그당시 광주로 보내진 군인들도 다 징집병들이고 우리 아버지 삼촌 할아버지들입니다.. 마치 그들이 악마라도 되어서 그냥 아무한테나 총질을 했다고 생각 안합니다.. 막말로 여러분들이 그때당시 광주로 보내졌으면 아무에게나 총을 쏠겁니까?
물론 사망자는 있고 무고한 피해자이지만 아직도 누가 총을 쐈는지도 모르죠
그 당시 시위대도 총을 소지하고 있던만큼.. 누가 총을 쏜건지는 계속 조사해야 합니다
이런 잣같은 댓글을 봤나ㅋㅋㅋ누가 쏜줄 몰라?
저 위에 최미애씨 검시결과가 당시 공수애들이 쓰던 m16총상이야 뭐 ?아무한테나 총질안했다고 생각해?니 뇌내망상으로?모르면 그냥 아닥하고 있지 그래?
공수애들이 주남마을 저수지에서 놀던 애들한테 총격가해 초등학생 두명 쏴죽인게 팩트 검시결과 m16총상으로 사망확인 주남마을버스에도
총격가해 엄한 시민들 쏴죽인것도 팩트 검시결과 m16총상외 버스안 사망한 여자흉부에 대검으로 인한 다수의 자상나옴 총으로 쏴족인것도 모자라 버스안에 들어가 대검으로 찔러죽임 이것도 당시 마을버스학살사건에 생존자었던 홍금순씨가 518청문회에서 증언까지 다하고 검시결과에도 다 나옴
뭐라고?아무한테나 총질을 안했다고 생각한다고 ?ㅋㅋㅋ
아니 시발 그래 시위하다 총맞은 사람들은 그랬다 치자 백번 양보해서 상황이 그랬다고 치자 그런데 대체 저 위에 최미애씨나 저수지에서 놀던 초등학생 두명 마을버스안 사람들은 대체 뭔 잘못을 했길래 총에 맞아 죽어야만 했냐? 그래도 당시 공수애들이 잘못한게 없어?ㅋㅋㅋ
잊지 맙시다.!!!
잊지 맙시다.!!!
물론 사망자는 있고 무고한 피해자이지만 아직도 누가 총을 쐈는지도 모르죠
그 당시 시위대도 총을 소지하고 있던만큼.. 누가 총을 쏜건지는 계속 조사해야 합니다
적어도 양심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누구라도 지금쯤 증언했을껀데 안합니다.
그들은 악마입니다.
누가 총을 쐈는지는 다 밝혀지고, 어디부터 총질이 시작되었는지도 다 밝혀졌는데
니들이 인정안하는거지.
니들한테 인정 받을 필요도 없으니 그냥 니들은 니들 꼴린데로 살아..
그리고 보배에 댓글달지말고 꺼져
쐈습니까 쏜 사람이 없으니 인정을 안하죠 안쏜걸 안쐈다고 하는데 뭐가 악마라는 겁니까
저 위에 최미애씨 검시결과가 당시 공수애들이 쓰던 m16총상이야 뭐 ?아무한테나 총질안했다고 생각해?니 뇌내망상으로?모르면 그냥 아닥하고 있지 그래?
공수애들이 주남마을 저수지에서 놀던 애들한테 총격가해 초등학생 두명 쏴죽인게 팩트 검시결과 m16총상으로 사망확인 주남마을버스에도
총격가해 엄한 시민들 쏴죽인것도 팩트 검시결과 m16총상외 버스안 사망한 여자흉부에 대검으로 인한 다수의 자상나옴 총으로 쏴족인것도 모자라 버스안에 들어가 대검으로 찔러죽임 이것도 당시 마을버스학살사건에 생존자었던 홍금순씨가 518청문회에서 증언까지 다하고 검시결과에도 다 나옴
뭐라고?아무한테나 총질을 안했다고 생각한다고 ?ㅋㅋㅋ
아니 시발 그래 시위하다 총맞은 사람들은 그랬다 치자 백번 양보해서 상황이 그랬다고 치자 그런데 대체 저 위에 최미애씨나 저수지에서 놀던 초등학생 두명 마을버스안 사람들은 대체 뭔 잘못을 했길래 총에 맞아 죽어야만 했냐? 그래도 당시 공수애들이 잘못한게 없어?ㅋㅋㅋ
양심은 지능수준이라는데, 진짜 머리도 딸리고...
집안 사람 중에 저기서 총질한 사람이라도 있나 보네.
이런 놈들이 나경원 지지 하고 자한당 지지하는건가?
다 사람이 아닙니다.
넌 분명 오래 살거다.
욕이란 욕은 다 쳐먹을테니까!!!
피해자가 그 한을 억누르고 증언을 하는데도...
지역감정 정치감정 이용해서 아직도 뻔뻔한 말과 행동을 하는
개, 돼지만도 못한 인간들이 존재하니까
저런 분들이 죽어서도 눈을 못감을것 같습니다.
잘못한것은 분명 잘못한것으로 인정해야 합니다.
91년 5월17일....5월이 되면 광주는 항상 시위가 엄청 났었음.
버스는 이미 막혀서 일고에서 지산동까진 걸어 가야함.
오늘도 버스 막혓내? 9,20번 다 막혀서 걸어가야~~하는데...대인시장 쪽에서 백골단이 날 보더니 사과탄을 툭~~던지고 감.
아~~개새~발로 사과탄 다시 차버림.
대인 시장 생선 아주메들이 생선괴짝을 학생들한테 줌..청과물 아주메들은 사과괴짝을 줌.
불이라도 태우면서 최루탄 피하라고~~나도 걸어가다 같이 불쨈...
그 해에 고 강경대 군이 분신하여 시위가 극렬해짐.
강경대 시신이 톨게이트에서 전경한테 막힘.
1박2일 넘게 시위하는거 봣음??
내 친구 집이 톨게이트 바로 옆 아파트였는데....동네 아줌마들이 시위하는 학생들 다라이통에 밥이랑 김치 넣고 김으로
말아주면서 이거라도 먹고 해라~~했었음.
나 친구랑 구경하는데 친구 엄마가 니넨 들어가라 하면서 동네 아주메들이 다라이 통 들고 김밥이랑 물 갔다 주드라~
92년 한창 수업 하는데 그날 5월에도 어김없이...시위 작렬~
어느날 야자 하는데 녹두대 형이 교실에 와서 일고인이여~~일어나라!! 한마디에
애들이 야~~~~가즈아~~~~~하고 당구장 갔음!!
그떄 야자 하다가 전부 나갔음....ㅋㅋㅋㅋㅋㅋ 대봑~~
광주는 그랬었음......
정말 죽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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