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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주차로 횡포부리는 건물주가 있네요
이런 사람들은 언제 없어지는지...ㅠ
뉴스봤는데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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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건물주의 갑질로 해석되나요?
자기돈 4억들여 설계하고 꾸며 놓고 점용임대로 내면서 아직까지 자기땅이라 우기는 상황이에요
2층건과 주차시비는 관심읎어서
그냥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세입자가 세내고 임대해서 장사는 하지만 자기 가게는 아니다가 되는거 같아서요
가게는 자기 가게것지요
그러나 건물은 자기것이 아니기에 계약만료시 나갈때 변경개조를 한게 있다면 원상 복구를 해줘야 하는거에요
즉 건물주 따로 세입자 따로가 되는겁니다
이게 어떻게 보면 내가 차를 렌트를 했는데
누가 자기차가 빵구가 나서
급하다면서 바퀴하나를 빼간거에요. 곧 가져다 주겠다고.....
나는 당장 차를 쓰지 못하게 된거죠.
렌트비는 내가 낸건데 말입니다.
그런일이 자주 일어나면 나는 렌트비만 내고 차를 쓰지 못하게 되는 거죠.
정부가 땅만들고 통행료 받네?
그럼 나는 정부의 땅을 임대받아 통행료 받아야지~~
이거슨 창조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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