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인 물건을 살 때 ... 할인율을 굉장히 중요시 해요.
보통 50%이상 세일한 물건을사요.
갖고 싶은게 생기면, 그걸 정하고, 그게 세일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구매해요.
식탁은 7년걸렸고, 소파는 3개월 ... 그리고 굉장히 오래 써요.
삼성 8K 85인치 TV는 ... 60%이상 세일한 전시용으로 구매했는데, 하자 있어서 신품으로 교환받았어요. (10년 써야죠)
오디오는 8년전에 50%정도 세일가 적용받아서 샀는데, 현재는 제가 산 가격에 4배정도 하네요. (10년은 더 써도 될거 같아요)
소파는 정상가에 65% 세일한거 사서, 8년째 잘 쓰고 있어요.
노트북은 8년전에 아쉽게 국내수입이 안된거라, 직구로 정상가로 구매했고, 제가 하는 업무로 봐서는 10년은 더 써도 될거 같아요.
즈는 마트를 9시 이후에 간다 캄미다*.*;;
농수축산 할인+_+
생물은 그때 ... 정말 많이 할인해줘요.
찌찌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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