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동안 다닌 파주의 유명 정육식당에서의 일입니다
식사를 하던도중 옆테이블정리하는거에서부터 시작입니다~
상추 마늘 고추를 따로분리하느걸 목격했습니다~ 다른건 짬밥처럼 한긋에담고 야체만 따로분리 테이블 정리하시면서 고추는 그자리에서 물에세척해서 종이컵에 따로담는 장면을 목격합니다~종이컵은 손님이 마시던 컵입니다~
그래서 촬영했습니다~
-------------------------------
집에돌아와서 전화를 했습니다~
관리자란분이 괜찮다고합니다~
이해할수없다고했더니 세척해서 나가는건상관없다고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관리자분에게 녹취하고있다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손안된 채소는 세척해서 재할용가능하다는답변~
그럼손님이 마시던 물컵의 물로 세척하고 그컵에 담아 다시 재활용한건~
우선 책임질수 있는 사람이 연락준다기에 오늘은 기다려봅니다~
--------------------------------------------------
대표께서 다시한번 철저한 교육 약속하셨습니다
집 상추나 깻잎은 씻어서 새로 먹지?
다만 주방가서 세척해야죠
조리된 음식은 재활용 하면 안되구요!
쌈채소 식당은 다 세척해서 재활용 합니다.
마트에서 사는 과일은요
마트에서 사는 야채는요
누가 손으로 집었다고 누가 들었다 놨다 하면 버려야 하나요?
입으로 뜯어 묵은것도 아닌데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