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나서 귀한 아들밥 못해멕일까봐 걱정해주시는
시어머님의 반찬..
가르친거 없이 보냈는데 굶진 않을까해서 보내쥬는 친정엄마의 반찬..
깨끗이 남김없이 먹고 돌려드릴때,
이통이 저 통이겠거니 하고 갖다드렸더니 대뜸
"이거 내 통 아냐" 라고 하며 극강의 거부함
서로 거부하신 통을 가만 보니
내 통임..
결혼하고 나서 귀한 아들밥 못해멕일까봐 걱정해주시는
시어머님의 반찬..
가르친거 없이 보냈는데 굶진 않을까해서 보내쥬는 친정엄마의 반찬..
깨끗이 남김없이 먹고 돌려드릴때,
이통이 저 통이겠거니 하고 갖다드렸더니 대뜸
"이거 내 통 아냐" 라고 하며 극강의 거부함
서로 거부하신 통을 가만 보니
내 통임..
더 써주세요 글 잘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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