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같지
않은것들이 정말 많다.
우생학과 결혼 금지법.
지켜보면 당장 안락사를 시켜도 부족함이 없는 쓰레기들이 사회에 넘쳐나고있다. 이런것들과 같은 공간에서 살아간다는게 무엇인가 고민해볼때다.
예전에 지금은 없지만 우량아 선발대회도있었고, 가족경진대회를 통해 우수한 가정의 표본도 뽑았었다.
아돌프히틀러는 아라아인의 우수성을 내세워 독일의 우수성을 강조했고, 미국 또한 1920년대 이민제한법과 우성 형질을 가진 모범 가족을 표본으로 삼았다. 또한 충격적인것은 단종법을 추진 열성인자를 가진자의 강제불임시술까지 추진했다. 한국또한 70~80년대 강제 불임시술을 권장했던시절이 있었다.
지금의 불안한 사회와 성장 원동력 자체가 사라지고, 아이를 낳을수없는사회로 변하는 상황을 볼때.
우성 유전자를 늘리고, 열성 유전자를 막기 위해서는 특정 유전자를 가진자의 결혼 금지와 국가 차원에서 우성 유전자 은행을 만들어서 아이를 원할때 우성 유전자를 받아서 아이를 낳고, 이 모든 것을 국가가 지원을 해주는게 맞다.
이는 과거 미국은 물론 히틀러의 독일. 영국. 상당수 유럽 국가들과 일본또한 추진을 했었다.
중요한 것은 미국의 네오콘은 물론 유태계와 핵심 자본가들을 중심으로 앞으로 인류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지구 환경 파괴. 우주로의 인류 영역 확대라는 차원에서 은밀히 추진되고있다는 사실이다.
이제 우리도 현실적으로 지금의 상황을 판단해야 한다.
지금 우리는 그 어느때보다 국가가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갈때 어떤 모습을보이는지를 아주 짧은 시간동안 극명하게 보고있지않은가.
일단 극단적으로 최소한 10% 정도의 인간 말종들은 당장 없애고 가는게맞겠다.
이게 먼 꿈나라 이야기 처럼 들릴수도있다.
지금 현재 수많은 학계, 과학자, 천체 물리학자들이 우리에게 그리 시간이많지 않다고 한다. 최소 10년 길게 잡아도 20년안에 극단적인 변화가 없다면 지구 환경은 물론 인간의 대멸종을 막기는 어렵다고 한다.
이것이 오늘 우리의 현실이다.
고급 인력이 낮은 등급의 노동에 종사하다보니
노조가 강성해지는 부작용을 낳았습니다.
그때가 노통때죠.....
그 다음 정권은 우민화를 착실히 시행하여 20년이 지난 지금
외노자를 몰아 내는 작업이 원활히 진행될 정도로
낮은 수준의 노동력을 충분히 확보한 상황입니다.
물론 그 과정 중간에 끼인 우리는 불만이 많지만
우리의 아이들은 우성과 영설을 확실히 구분 짓는 사회에서
살게 될것이며
물론 그 과정에 돈과 빽과 권력을 이용하여
극한의 열성인자가 고위층을 차지하는 현실과 같은
부작용이 더 심각해 질것으로 예상됩니다.
조국이 도륙당하고 ㅂ ㅅ 들이 큰소리치는 사회를
충분히 보셨을 겁니다.
님의 주장대로 진행되면
그 ㅂ ㅅ 들 중에서 하위계층만 정리가 된다는 겁니다.
고위층은 여전히 위에서 ㅂ ㅅ 짓하구요.
중간에 끼어 있으면 몰라도 위로 올라가려면
목사앞에서 팬티를 내려야 함이 당연한 사회가 된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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