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사진은 펌이예요
저번주에 태안에 휴가를 다녀왔는데요 그때 온도가 한 34도정도 됬던거 같아요
펜션앞에 동생차와 제차가 직사광선을 그대로 받고있었고 동생이 차에 열좀 식힌다고 차유리에 물을 뿌리더군요
근데 그순간 차유리가 위 사진처럼 금이 쫘악 ~~ 갔어요
지하수라 그런가 물이 엄청 차가운물이었는데. 그때생각으론 차유리가 엄청 데워진상태에서 그리 차가운물을 부으니
유리가 금갔나보다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거든요
근데 정말 그럴수있나요?아니면 동생이 이미 금이간거 눈치못채고있다가 물뿌려서 금간건줄 안건가요?
보통 집에서 일어날수있는일은 유리컵에 아주뜨거운물 부으면 유리컵이 깨지는현상은 있는데..
궁금해서 물어봅니당.동생차 그러길래 저도 차좀식힐려고 뿌릴려다 급 멈추고 ㅋㅋ...
겨울에 차 앞유리 녹인다고 주전자에 뜨거운물 담아와서 뿌릴려던 아줌마 말렸음;;-_-
눈에는 안보이는데 실금가있으면
자동새차하다가도 깨져요
원래 금이 가있었는데 커진것이거나
아님 유리 불량가능성도 있지요
예전에 사이드미러 열선 켰더니 사이드미러 유리가 박살난 체어맨 본적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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