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있는 초등학교 한 곳서는 선생님이 학생한테 맞고,
다른 곳서는 선생님이 극단적 선택을 하셨습니다.
이런 현실이 초등학교에서 발생했다는 것에 충격입니다.
뭉쳐라...
모여라...
다시는 이런 일이 없는 학교를 만들어야 합니다.
서울에 있는 초등학교 한 곳서는 선생님이 학생한테 맞고,
다른 곳서는 선생님이 극단적 선택을 하셨습니다.
이런 현실이 초등학교에서 발생했다는 것에 충격입니다.
뭉쳐라...
모여라...
다시는 이런 일이 없는 학교를 만들어야 합니다.
또다른 문제는 학생인권 운운 하며 교권은 박탈한 놈들 입니다.
큰아이가 교사 될라고 한 걸 뜯어 말리길 너무 잘 한 거 같아요...어릴적 부터 꿈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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