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도로에서 그래 지랄들하고 다녀도
니들은 그런 애들이구나 하고 그냥 넘어갔다 똥이 더러우니 피해서 가야지 하고..
근데..최소한 인간이고 생각이 있다면 똥오줌은 구별좀 하자
남도 초등학교 오르막길 앞에서 서있으니 애들 등굣길 손들고 길 건너고 있는데 거길 빠라빠라 빠라밤~~~방방 거리면서 애들 사이 칼치기 하고 지나가?
씨발 니가 사람새끼냐? 그러니 버러지 딸배소리 처듣는거야 개새끼야...
남구쪽 영대병원도 갈일이 자주있어서 들어가면
씨발 영남대학 병원 응급실 앞 에서도 음악 존나 크게틀고 와리가리하면서 지나가고 생각 좀 하고 살자 아무리 벌래 소리 딸배 소리 들어도 그 일대 구급차 자주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 구급차 뒤에 딱 붙어서 신호 같이 째고 와리가리해서 지갈길 가고..니가 방패 삼고 같이 신호째는 그 구급차에는 생명이 위급한 사람이 타고 있을수도 있는데 그걸 이용해서 지랄발광하고 다니냐?
니들도 사람이자나 니들이 그 지랄발광하고 다니는거 최소한 장소와 때는 좀 가려야 하는거 아냐?
최소한 사람새끼라면..
쫌!!!! 생각 좀 하고 살자
그래 일반도로에서 니들 먹고살겠다고 지랄발광 해도 그럴려니했다
근데 오늘 아침 초등학생들 신호받아 길 건너는 거길 비집고 지랄발광 하며 지나가는거 보곤 더이상 나도 못참겠더라
오늘부터 신호위반 인도주행 지랄발광하는 딸배들
미친듯 신고해줄께 그래도 더운날 사람이라고 먹고살려고 고생한다 생각했는데...그래서 신고같은거 안했는데
오늘아침에 그따위로 운전하는거 보니 니들은 그냥 금융치료가 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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