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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8.07 (월) 12:13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921437
만 9세-24세이하라는데..
본인이 충동적으로 문신 한거를 왜 구청에서 지원해서 지워주는 걸까요? 지가 한 행동엔 지가 책임질 수 있게 애들을 키워야지..
그래야 성숙한 어른이 되는거지...
예산 쓸 곳이 그렇게 없을까요.. 세금으로 저런데 돈쓰이는거보니 좀 짜증나네요. 차라리 저돈으로 다른 불우한 이웃을 돕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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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예로 문신이 있는데 딱 그 예를 말하시네요.
그 내용이 과한 문신을 한 대상을 바라보는 사람이 불편하다고 느낀다면 그 문신 시전자를 통한 공익을 위해 문진 제거작업을 해준다면 바라보는 사람들은 불편하지 않을 것이다는 공공성의 공익론이라 국가는 대중공익을 위한 행동을 할 뿐이라 합니다.
그나마 싹수있는 사람들 아닐까요
아주 세금 살살 녹네 녹아 ㅠ
그리고 병원 외 그 어디서도 문신 시술이 법적으로 금지돼있는데 제대로 지켜지고 있지도 않음.
특히 미성년자들은 방학 때 부모 동의를 받지 않고 음성적으로 시술받는 사례도 어마무시하다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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