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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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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준장 섬볕 23.08.25 09:53 답글 신고
    부럽네요.

    이게 다 성품이 좋으신 분이라 잘 사시는것 같음
  • 레벨 대장 건축설계의장인어른 23.08.25 10:07 답글 신고
    엄마 따랑합니다
  • 레벨 하사 2 혁이원 23.08.25 10:10 답글 신고
    저도 이런 시댁이면 편하게 자주 가겠네요
  • 레벨 훈련병 바나나힛 23.08.25 10:15 답글 신고
    결혼한지 2년차 입니다. 우리엄마인줄....
  • 레벨 소위 2 88고올드 23.08.25 10:20 답글 신고
    어머님 혹시 장가 안 가신 아드님 한 분 더 있으신지요~? ^ ^

    건강 하십시오~!
  • 레벨 소장 미치광이술퍼 23.08.25 10:21 답글 신고
    엄마!!!!!!!!!!
  • 레벨 대위 3 우주비행차 23.08.25 10:32 답글 신고
    참 좋은 인연입니다. 행복하세요
  • 레벨 병장 awdefr 23.08.25 10:33 답글 신고
    진짜 화목한 가정이네요 ^^ 매번 안 좋은글만 보다가 좋은글보니 기분이 좋네요 !
  • 레벨 일병 동네테니스 23.08.25 10:49 답글 신고
    행복한 고민~
  • 레벨 상사 1 zzzzero 23.08.25 10:51 답글 신고
    편안한 글이네요
  • 레벨 중위 2 즉당히 23.08.25 11:04 답글 신고
    어머니 말씀도 이쁘게하시네요ㅎㅎ
  • 레벨 중위 1 다른이름으로사진저장 23.08.25 11:04 답글 신고
    멋진 시어머니, 착한 며느리, 아들도 잘하시는 듯~
  • 레벨 중사 1 여주정 23.08.25 11:05 답글 신고
    좋은 며느리를 얻으셨네요.그만큼 아들분이 좋은분이라는 증거겠죠!!부럽습니다ㅠㅠ우리 와이프는?????
  • 레벨 이등병 청마임 23.08.25 11:28 답글 신고
    이분 제 눈에는 훌륭한 작가 출신이지 싶습니다~ 글을 너무 맛나게 잘 쓰시네요. 진심 부럽습니다~~^^
  • 레벨 준장 오빠야앙 23.08.25 11:42 답글 신고
    엄마 건강하세요
  • 레벨 중령 2 보배드림15가입자 23.08.25 11:43 답글 신고
    막줄때문에 매주 오는겁니다ㅋㅋㅋㅋㅋ 농담이구 알콩달콩 사이좋은모습 글로도 행복이 전해지네요ㅎㅎ
  • 레벨 간호사 샤넬하나 23.08.25 11:51 답글 신고
    이런 시엄마 부럽네요 댓글안다는데너무부러워서요 전 한달에3,4번가다
    힘들어서 같이 합쳤는데 합치니깐 다른사람ㅠ잘못했다는생각만ㅠ 반찬투정은기본 싱겁다짜다도아니고 맛이이상하다고..침대머리 장식장에 참외먹고 입에있던씨도 그냥 부치고ㅋㅋㅋ호칭도 매일 야하는것도 싫고 얼마전에 저한테 시엄마,작은시누이랑 실수하고부턴 꼴도보기시른데 부럽네요 그냥 착한신랑믿고 버팁니다 ㅋㅋ 항상 건강하세요~
  • 레벨 원사 3 반풍수 23.08.25 11:52 답글 신고
    멋진 어머니 홧팅!
  • 레벨 소위 1 코코777 23.08.25 12:13 답글 신고
    이런 시어머니면 오지 말라해도 가더라구요~
    행복하세요!
  • 레벨 중장 접니다절므니 23.08.25 12:24 답글 신고
    엄마아빠도 좀 편해져야함
    막 끼고 사는 부모도 있지만
    애키우고 결손시켰으마 당신들
    시간도 필요함
  • 레벨 상사 3호봉 최강미련곰팅이싹싹 23.08.25 12:39 답글 신고
    부럽습니다 며느리 잘얻으셨네요
  • 레벨 대위 2 토토리님 23.08.25 12:55 답글 신고
    어떤글인지 알거 같습니다.
    댓글로 시댁과 처가 자주간다고 남겼는데~ 꾸사리 먹었었네요~
    글을 보면 결론은 우리집은 한두번 갈까말까인데 시댁에 월 1회가는게 싫다라는 글인듯한대~
    솔직히 그런글은 안올라왔음 좋겠어요~
    부부가 합의하고 협의해야할걸 굳이 올려서 시댁욕 남편욕 먹으면 속이 후련할까 싶네요
  • 레벨 원사 3 조은놈나쁜놈 23.08.25 14:41 답글 신고
    그냥 사람 살아가는 평범한 예깁니다 그리 고깝게 보진 마세요
  • 레벨 일병 Imnowhere 23.08.25 13:14 답글 신고
    보배하시는 어머님, 최고네요.
  • 레벨 훈련병 보안관d 23.08.25 13:44 답글 신고
    아들 며느리도 착하고
    배려해주는 어머니도 멋지십니다
  • 레벨 하사 1 베레타in 23.08.25 14:05 답글 신고
    역시 그 어머니의 그 아들, 며느리입니다. 모든게 어머니의 가르침과 인덕에서 비롯된 것이지요~^^
  • 레벨 원사 3 조은놈나쁜놈 23.08.25 14:39 답글 신고
    난 딸래미 작년에 시집 갔는데 툭 하면 오길래 사위 한테 멀 그랗게 자주 오냐 가끔 와도 된다
    그랫더니 서운 하게 들렷는지 진짜 가끔 오네요

    난 즈그들 생각해서 한 말인데 ㅠ......
    근데 머 또 지내보니 자식도 가끔 보는게 낫더라구요
  • 레벨 원사 3 다자녀는애국자 23.08.25 14:46 답글 신고
    현명한 아드님을 두셨네요.

    며느리한테 불만 최대한 줄이려면 남편이 현명히 대처하고 부지런해야합니다.

    전 글 남편은 게을러텨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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