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0년이네요
큰아들이 외박이라 일찍 움직여 기다리는 동안 끄적여봅니다
매주 외박인데.매주 집에 온다는 ㅡㅜ
복귀때에만 태워줬는데 어제는 아들 생일(양력)ㆍ
오늘은 저와 어머니 생일 (음력)
그리하여 부모님댁에서 간단히 3명의 파티를 가장한식사하기로 했습니다
시간 아까울까봐 3시간도 못 자고 익산까지 달려왔네요
아직 시간이 남아 부사관학교 옆 저수지 바라보며 물멍합니다
낚시하시는 분들을 보니 낚시도 하고 싶고
장비는 365일 싣고 다니는데 아들태우러 다니느라 몇 개월째 구경만 하네요
아들래미 곧 나온다고 전화왔네요
화성까지 안전하게 달려보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허허님 축하는 어머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생일든 ㄷㅓㄷㅓ 축하드려요 ㅎㅎ
지난 글에 아드님이 직업군인 인것 같은데
첫 외박인가 봄다~
오늘 생일가족파티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람다+_+!!!
6개월 교육 기간인데 이제 반 지났네요.navi님두 즐거운 하루되세요^^
가족과 행복한 시간 만드세요~~
곰탕님두 행복한 시간되세요^^
소중한 추억 만드는 하루 되시고,
못다이룬 것은 남은 50년동안 천천히 이루시면 됩니다.
별님두 좋은 하루되세요^^
이룬게 없다니요~
아들이 있잖습니까~
료이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직도 해보고 싶은게 많은데ㆍ떵나기이님두 원하시는 모든걸 이루시길 바랍니다
회사가 맘에 안든다고 못다니겠다고 던지고 나왔다네요..
본인이 갈만한 회사는 많다면서.. 그용기에 박수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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