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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늦은 밤이 되기 전에는 습하고 덥네요~
예전에 부모님이 전어전문 횟집 하신다고 글 올렸었는데 걱정되서 다녀왔다가 사진 좀 올려봅니다.
노상에 테이블 깔고 드시는 걸 많이들 좋아하세요
요 탱글탱글 한 넘들이 맛있는 회가 됩니다.
고소한 구이~
어머니가 국산 재료만 고집해서 양념하시는 무침!!!
부모님께서는 올해로 장사를 그만 두시지만 마지막 전어철이 되지 않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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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꼴깍 삼키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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