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새벽에 쿠팡 직원분 과로사가 있어서 그랬는지 본사 앞 나무에 더이상 과로사가 없었으면 좋겠다는 멧세지를 여기저기 걸어 놓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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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가는데 관리자분(?)하고 아주머니들이 나오시더니 박스에 담으면서 철거를 하고 계셨습니다.
이런 작은것도 마음도 무시하고 철거하는 쿠팡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서 글 남깁니다.
작지만 마음으로라도 쿠팡에서 배송하시는분들과 본사에 맞서서 잘못된 부분을 고치려 싸우시는분들에게 응원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일본 자본 들어오면서 쿠팡 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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