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금전 일입니다.
길이 협소하고 양방향 2차로지만 중앙에 분리봉이 설치되어 코너에 이렇게 주차를 하면 큰 차들은 차량 통행이 안됩니다.
삼천리도시가스 차량인데 저렇게 주차를 해놨네요
좀 기다려도 안나오길래 안전신문고에 신고를 접수하려 2번째 사진을 찍는 동안 직원이 나오네요
문제는 그 직원이. 왜요? 그런데요?
그리고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차를 이동하려하더군요( 완전 어의 상실입니다)
그러더니 마지막 사진처럼 저를 촬영하네요
영업용 차량울 타면서 버젓이 회사 잠바를 입고 저러는건 독점기업이라 그런걸까요?
아니면 직원의 마인드 문제일까요?
혹시라도 삼천리 도시가스 직원이나 관계자 계시면 댓글좀 주세요
장소는 수원 권선구 서둔동 오피스텔 단지 사이길 입니다.
그냥 저래요
저러면 겁먹을줄 알고
회사에 고지서 날아가면
깨지것네요
공익신고자
보복하면 감당안될텐데
ㅎㅅㅎ
지금 10만원도 안하니...
인간이 저렇게 변한듯합니다.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 신고...
두개로 나눠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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