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 300만원이 과하다고
피의자가 정식재판 청구한 상태입니다.
다음주가 재판일입니다.
제가 할수 있는건 다했는데
제발 감형이 안되길 또 바라는 중입니다.
법이 무섭다는걸 보여주고 싶은데
감형되면 허무할듯 합니다.
하필이면 재판일이 아이 생일이네요........
저희엄마한테 이렇게 욕하고
몇달전 또 욕한 피의자를 전 절대 용서못합니다.
제발 판사님이 이마음 알아주시고
벌금 올려치기 해주셨으면 합니다.
동성애까지??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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