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집에서 타는 차가 10년되 소나타에요.
배터리는 작년에 갈았어요.
운전을 주말에만 해요.. 가끔 마트갈때만 하고, 평일은 회사때문에
차를 건드리지도 못해요.
요즘 날씨가 추워서 배터리방전때문에 걱정되는데, 차를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지하주차장에서
가지고 밖으로 나가서 돌아야 하나요?
굳이 차 가지고 나갈 일도 없거든요.
그냥, 차 시동켜놓고, 그안에서 라디오 들으면서 20분정도 시동켜 놓으면 안될까요?
시동키고 주행을 하는게 나은가요?
조언 부탁드리고, 감기조심하셔요...
배터리에 보면 +, ㅡ 선이 있잖아요.
ㅡ 선을 빼놓으시면 됩니다. 그 선의 배터리 접촉부분을 수건이나 헝겊으로 감싸놓시고요.
차는 충전도 문제고 오일이 주기적으로 엔진이나 파워트레인 게통을 적셔줘야
차성능유지에 좋습니다
내차는 소중하죠
규칙 주기적으로 워밍업 운행이 좋습니다
소나타 적정 용량 배터리 말고 한 단계 큰 것으로
2. 겨울에는 배터리를 뽁뽁이나 담요로 감아서 따듯하게 해 두세요.
운전할 때는 배터리를 감아둔 뽁뽁이나 담요가 위험할 수 있으니
계기판에다가... 배터리 뽁뽁이 치우기
라는 메모 써 놓고...
시동 걸면서 배터리 감아 두었던 것들을 제거 하시고 운전하고
운전후 다시 배터리를 따듯하게...
제차 배터리는 해마다 교체할 때 되었는 데...
하는 데
당췌 싱싱하네요...
밖에 나와
해 구경 함 시켜 주고
다시
지하 주차장에 주차 하시면
되겠네요 ㅎㅎ
엄마는 늘 기다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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