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순진하고픈 순진한소년입니다
연말이지만 정말 조용하고 한가합니다
그래도 버티면서 열심히 준비하고 장사합니다
오늘 저 생일이에요
식구들은 인천에 그리고 저는 혼자 여주에
오늘 생일이라고 막내아들이 생일케익 만들고
케익사진 보내주었어요
학교에서 만들었다고 축하한다고 하더라구요
떨어져 있고 보지는 못해도 사랑을 전해주어
행복한 하루 보낼거 같아요
사랑하는 보배 회원님들께도 축하받고 싶어서요
글 올려봅니다
오늘 하루라도 베스트 가구시퍼요
보내주세요
생일선물로요
케잌 눈으로 맛나게 드시길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좋은날 태어나셔서 행복하실겁니다
축하드려요^^
맛미역국유~~
부럽네유 흐흐
추천은 선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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