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조사 내용을 있는 그대로 다 보도하고,
무혐의일 가능성은 조금도 생각하지 않고 이미 유죄인것처럼 기사 썼다가
무혐의가 나오려니까 또 다시 실장과의 메세지주고 받은 내용을 다 털어서
바람을 핀걸로 몰아가서 이거 사람이 살 수 있는 여지를 전혀 남겨주지 않았습니다.
이게 과연 검찰만의 문제인가요?
수사내용을 있는대로 흘리다가 관심발이 약해지니까 바람핀 남자라는 걸로 몰아가서
사생활을 다 드러내는데 사람이 어떻게 살아갈 수가 있습니까?
언론쓰레기들 다 구덩이에 파묻어야 합니다.
살처분해야돼요
이런 피해자들이 조금이라도 명예회복을 하고 살아나갈 수 있도록
가짜 뉴스 혹은 사생활 무차별 폭로에 대해서
언론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도입해야 합니다.
미국 폭스뉴스처럼 징벌적 손해배상으로 2조원벌금 맞고 회사가 망하기 직전까지 가도록 해야 합니다.
언론에 한번 걸리면 사람이 살 수 없는 세상입니다.
검찰보다 더 해악이 언론 쓰레기 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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