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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웅담빼고다니는곰 24.01.04 12:55 답글 신고
    ~~;원래 식당이 도서관처럼 조용한곳이였나요?
    어느정도 시끄러운건 이해를 해주시는게 좋을듯 해요

    그리고 저희집도 그럽니다만 지금은 한사람몫을 먹으니 안하고 있습니다만 대부분 애기가 먹어 봤자 얼마나 먹는다구요
    국밥 한그릇 더시켜서 남기는것보다 낮고
    그리고 국밥그릇 뜨겁기 때문에 애들에게 주기는위험해요

    너무 뭐라 하지 마세요 ^^
    답글 5
  • 레벨 소령 3 다다닷 24.01.04 13:08 답글 신고
    미취학 아동 두명데리고 식당오면 네그릇 시켜야 하나요?......ㅜ.ㅜ...

    전 우리 애들이랑 식당가면 세개시켜서 나눠주긴하네요.....

    핸폰......소리를 크게 틀어놓으면 민폐겠지만....애들이 더 시끄럽게 뛰어다니는것보다 낫지 않나요?...

    읽으면서.....전 그리 공감가지는 않네요....(소리가 컸으면 인정...)
    답글 3
  • 레벨 상사 2 스웨이드킴 24.01.04 13:45 답글 신고
    얼마 전 김포가는 뱅기안에서 출발 전 중간 자리 ㅣ여자가 드라마보는데 소리를 다들리게 하고 보더군요 그래서 제가 이어폰빌려드릴까요 하니 그제서야 소리를 낮추더군요 부모가 애들을 방치하니 커서 저렇게 되나 봅니다
    답글 1
  • 레벨 중장 JYEnt 24.01.04 12:42 답글 신고
    네..
  • 레벨 준장 슈퍼처자 24.01.04 12:46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준장 파란지하실 24.01.04 12:43 답글 신고
    오늘은 뭐 먹어야~~
  • 레벨 준장 슈퍼처자 24.01.04 12:47 답글 신고
    가장 힘든 고민입니다
  • 레벨 대령 3 동동주예요 24.01.04 12:43 답글 신고
    격하게 공감 합니다
  • 레벨 준장 슈퍼처자 24.01.04 12:47 답글 신고
    ㅜㅜ
  • 레벨 소령 2 호져다 24.01.04 12:44 답글 신고
    직접 대놓고 얘기하세요

    나는 얘기함
  • 레벨 준장 슈퍼처자 24.01.04 12:48 답글 신고
    직접이야기 하고 싶지만 첫째로 보이는 아이가 말귀를 다 알아먹을 나이인것 같아 자기네 부모님은 제일 멋있고 훌륭하다는걸 지켜주고 싶네요.
  • 레벨 원수 JIGSAW 24.01.04 12:47 답글 신고
    맘충극혐
  • 레벨 준장 슈퍼처자 24.01.04 12:49 답글 신고
    부부가 똑같...
  • 레벨 중장 이쁜늑대 24.01.04 12:49 답글 신고
    애한테 보여주는거 말고 지가 보느라 음량 키워서 보는 사람도 꽤 많아요...

    대부분 정치얘기 나오는 유툽 보는 인간들....
  • 레벨 준장 슈퍼처자 24.01.04 13:13 답글 신고
    격하게 공감합니다.
  • 레벨 하사 3 UDU00년서글롬 24.01.12 15:35 신고
    @나는공산당이싫어유 제가 봐도 애들 테블릿 보여주지 말고, 식당 가면 갓난 아이던 인당 시켜라 꼰대짓
    한 게 아니고 님이 쓰신 내용을 말하려는 거겠죠~
    말주변 없어서 괜히 오해 사는 사람처럼 글솜씨가 없어서 이렇게 된 거겠죠??
  • 레벨 대장 웅담빼고다니는곰 24.01.04 12:55 답글 신고
    ~~;원래 식당이 도서관처럼 조용한곳이였나요?
    어느정도 시끄러운건 이해를 해주시는게 좋을듯 해요

    그리고 저희집도 그럽니다만 지금은 한사람몫을 먹으니 안하고 있습니다만 대부분 애기가 먹어 봤자 얼마나 먹는다구요
    국밥 한그릇 더시켜서 남기는것보다 낮고
    그리고 국밥그릇 뜨겁기 때문에 애들에게 주기는위험해요

    너무 뭐라 하지 마세요 ^^
  • 레벨 준장 슈퍼처자 24.01.04 13:24 답글 신고
    제가 이런댓글 왜 안나오나 싶었습니다.도서관을 원하는게 아니라 대화로 시끄러운 경우는 이해합니다.또 대화도 너무 크면 안된다는건 지극히 정상적인 어른이면 다 알고 있는 상식이죠?

    내 편하자고 상대방한테 피해를 주는 일은 없도록해야겠죠?

    볼륨크게 하다가도 식당이나 여러사람이 같이 있는 공간에서는 "여기는 모두가 사용하는 공간이니 소리를 줄이자" 같은 이야기로 배려에 대한 교육을 시켜주는게 더 올바른 방법이 아닐까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거든요.
  • 레벨 원사 1 바르다만선생 24.01.05 11:38 신고
    @슈퍼처자 너는 애 있기나 하냐? 애 키워봐 당연 시끌시끌하지 사람 사는거 같고 뛰노는 애들 안이쁘니? 그리고 너는 집에서만 밥먹니?
    가끔 외식도 해야하는거아녀 ?
    도서관이랑 식당을 비교하는 당신 잣대 진짜 역겹워 너나 도서관에 조용히 처있고 집에서만 밥 드시길
  • 레벨 병장 나는공산당이싫어유 24.01.05 11:20 답글 신고
    쓴이님이 그저 테블릿 보여준다고 말씀하시는건 아닌거같아요.

    어차피 다들 애 키우는 입장에서 부모의 태도를 가지고 이야기하시는것 같네요.

    안틀어주면 최고. 틀어주더라도 남들에게 피해줄 수 있는 행동이니 조용히 봐야한다고 교육을 시켜주라는 말씀같아요.

    글에 적힌 사례는 부모가 신경도 안쓰고, 동영상은 시끄럽고 그런 상황인듯..
  • 레벨 상사 1 보배달라 24.01.05 11:42 답글 신고
    아동혐오자는 죽어버리든지 아님 딴나라로 이민가버렸음 좋겠다.
  • 레벨 대령 3 아방가르트 24.01.04 13:04 답글 신고
    2찍 할배가 트는 이재명욕하는 유튜브 방송보는

    대머리 2찍 할배가 더싫음
  • 레벨 준장 슈퍼처자 24.01.04 13:25 답글 신고
    심각힐 어르신들도 많죠~
  • 레벨 소령 3 다다닷 24.01.04 13:08 답글 신고
    미취학 아동 두명데리고 식당오면 네그릇 시켜야 하나요?......ㅜ.ㅜ...

    전 우리 애들이랑 식당가면 세개시켜서 나눠주긴하네요.....

    핸폰......소리를 크게 틀어놓으면 민폐겠지만....애들이 더 시끄럽게 뛰어다니는것보다 낫지 않나요?...

    읽으면서.....전 그리 공감가지는 않네요....(소리가 컸으면 인정...)
  • 레벨 준장 슈퍼처자 24.01.04 13:27 답글 신고
    당연히 아니죠ㅜㅜ
    말도 안되는 소리죠.

    그렇지만 애들 메뉴있는곳으로 가는것도 좋은 방법이긴 하죠. 국밥집은 좀 메뉴선정에 이기적인듯 해서요~

    저도 애들 키워봤습니다.지금은 중학생이고요.
    지금도 둘다 피쳐폰 사용합니다.

    볼것 안보여주면 뛰어놀아야 한다는 논리는 집에서나 개인적인 공간에서 해당되는 이야기고요

    저는 애들키우면서 처음부터 단 한번도 식탁에서 핸드폰이며 테블릿이며 보면서 식사를 시킨적이 없습니다.

    부모편하자고 그럴순 없는 일이니깐요.


    좋은부모라는게 아무나 쉽게 하는건 아니더라고요.

    글이 길어질까봐 우리애들만 잘 키워야지하는 생각이라 안 적을려고 했지만 그래도 안타까워 게시글 남겼는데...입장차이는 있는것이니 이해는 합니다.요즘 애들 감기가 유행이라니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좋은 하루보내세요.
  • 레벨 소위 1 아날로그인 24.01.05 11:19 신고
    @슈퍼처자 당연히아닌건 아닌거 같습니다
    다만 핸폰 소리는 볼륨 당연히 줄여야하는건 맞죠
  • 레벨 훈련병 인천금손아빠 24.01.05 11:24 답글 신고
    동갑합니다.
    부모 키우는 입장에서 남에게 피해주지 말기 위해 공공장소에서 부단히 노력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남에게 피해주는 행동을 해서는 안되지만, 노키즈존도 아니고
    식사도 인당 시켜야 한다는 식의 논리는 이해가 되지 않네요.
  • 레벨 원사 2 GP마릴부 24.01.04 13:14 답글 신고
    글쓴이 옆에서 라면먹다가도 시끄럽다고 혼날듯
  • 레벨 준장 슈퍼처자 24.01.04 13:35 답글 신고
    상식적인 댓글로 서로 귀한시간 낭비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중사 2 다터뜨릴꼬얌 24.01.05 12:06 신고
    @슈퍼처자 그전에 상식적인 글을쓰시면 좋겠습니다.
  • 레벨 상사 2 스웨이드킴 24.01.04 13:45 답글 신고
    얼마 전 김포가는 뱅기안에서 출발 전 중간 자리 ㅣ여자가 드라마보는데 소리를 다들리게 하고 보더군요 그래서 제가 이어폰빌려드릴까요 하니 그제서야 소리를 낮추더군요 부모가 애들을 방치하니 커서 저렇게 되나 봅니다
  • 레벨 소위 2 던파함 24.01.04 13:51 답글 신고
    그 여자가 특이한 도라인듯
  • 레벨 대위 3 행운부적 24.01.04 13:50 답글 신고
    어느정도 시끄럽게 했는지 모르지만 저역시 님 말씀하신 내용에 공감했습니다. 이해할려고 노력하니 그냥 그럴수 있지 그렇게 넘어가더라구요... 물론 너무 심하면 그렇지만..... 이해하고 삽시다...^^ 이런일 아니더라도 열받을 일 많지 않습니까?^^
  • 레벨 소위 2 던파함 24.01.04 13:50 답글 신고
    근데 애들 폰소리 낮춰야함
    저는 우리애들 밥먹을때
    폰소리 작게틀어줌
    그래도 옆에 들렸다면 ㅈㅅ
    ㅎㅎ
  • 레벨 상병 레드재플린 24.01.04 14:07 답글 신고
    밥상머리 예절도 교육해야해요. 밥먹으면서 테블릿 보여주는건 좋지 않습니다. 버릇되요. ㅠ
  • 레벨 대령 2 토끼분유 24.01.05 09:19 답글 신고
    공공장소에서는 조용히 해야한다. 뛰어다니면 안된다.. 이런거 기본으로 가르키는데 ..요즘은 그런게 없음;;우리애 왜 기죽여요 빼액!
  • 레벨 소령 3 인천돌팔이 24.01.05 11:14 답글 신고
    상식이 통하지 않으니 나도 상식선에 대응해야지...........(소심하게)

    이들이 신경 쓰이면
    자리 옮겨 주세요...................... 꾸벅... 아님 다른 집에 가면 되지.......

    신경 쓰이지 않음
    그냥 먹죠......
  • 레벨 상사 1 멸치박사 24.01.05 11:17 답글 신고
    7살 아들있음
    나도 이런거 싫어서 항상 조심함
    근데 소리라는게 사람마다 느끼는바가
    다르기 때문에 약간의 논란의 소지는 있지만
    최대한 작게 틀어주는게 맞다고봄
    글쓴이의 의도는 알겠지만
    우리애는 안보여주는데 라고 하신건
    그게 꼭 정답은 아니기 때문에
    공감은 힘드네요
    부모마다 키우는 방식은 다르지만
    남한테 피해를 주어선 안된다는건 공감
    번외로
    스피커폰 통화 영상통화는 진짜 짜증남
  • 레벨 상사 2 81RSs 24.01.05 11:20 답글 신고
    핸드폰 소리가 어느정도인지 알수없으니 패스하더라도 설렁탕 두개 시킨거로 뭐라하는건 좀 아니라봅니다 그럼 애들거까지 4개 시켜야하나요?앞전에 이런 문제로 욕 처먹은 가게가 있었죠 아마
  • 레벨 일병 프로캠프로캠 24.01.05 11:32 답글 신고
    메뉴에 어린이 국밥 만드시고
    어린이 포함 1인 1주문 표기하시고
    핸드폰 테블릿 음량자제 써 놓으세요
    그럼 원하는 손님만 받으실겁니다
    야박해 보이겠지만 감수하셔야죠
  • 레벨 대위 2 오빠는호갱님 24.01.05 11:32 답글 신고
    핸드폰 소리가 큰건 좀 거슬릴순있죠
    그럼 좀 줄여달라 부탁드리면되구요
    아이 데리고 밥먹으러 갔는데 아이도 1인분을 시켜야 되는건 동의를 못하겠네요
    저희도 아이가 셋인데 어릴때는 아이 몫으로 1그릇 시켜서 나눠 줬습니다
    4-5살 아이가 먹어봐야 얼마나 먹는다고 엄청 시키나요?
    부모가 먹는양이 적어 나눠줄수도 있는거고 아이랑 먹었을때 양이 맞으니 그렇게 먹는거겠죠
    남의 세상살이 나한테 피해만 안준다면 뭐라하는게 아닙니다
    님이 국밥 1그릇이라도 사주고 하는 얘기라면 또 모르겠지만요
  • 레벨 중사 2 다터뜨릴꼬얌 24.01.05 11:37 답글 신고
    진짜 이런글자체가 쓰레기다 애들한테 뛰면 뛰지말라 소리지르면 지르지말라 그거 못하게 할려고 보여주기싫어도 유튜브 보여주는건데 이제는 그것도 하지말라 그냥 니혼자 사세요 이러니 출산율 계속 줄어들지 쯧 애키워봐 지금니가 하는소리가 얼마나 거지같은지
  • 레벨 상사 1 보배달라 24.01.05 11:38 답글 신고
    애들이 떠들면 떠들지말라고지랄 애들이 울면 씨끄럽다고지랄 애들 조용히시키려고 핸펀보여줬더니 이제는 핸펀보여줬다고 지랄이네ㅋㅋㅋ 하다하다 이제는 먹는거 나눠줬다고 지랄까지하네ㅋㅋ 개한민국 진짜 질린다질려ㅋㅋ 에라이 캬악퉤!!
  • 레벨 중령 1 발냄새로살인해봤나 24.01.05 14:21 답글 신고
    일본처럼 타인에게 민폐끼치기 싫어하는 민족성은 식당에서도 조용조용하고 시끄러운소리는 잘안납니다. 반면에 우리나라는 서로서로 민폐를 끼쳐줘야 친해지는 정이라는게 있죠. 서로 이해해주고 오고가는 민폐속에 싹트는 우정이라는 말도 생각나네요. 암튼 우리는 정의 민족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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