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되는 사람 없나유
어느 댓글 보다 적어봐유
20,30대 나름 큰돈은 아니지만 돈도 많이 벌어 보고
솔직히 업무상 유흥도 많이 다녀보고
사람도 손님포함 수천명 만나보고 하니
이제 좀 조용히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유
쥐 죽은 듯 *.*;;;
뭔가 너무 20,30대를 쎄게놀고 쎄게 일했나봐유 키키키
아시다시피 사업 접고 새로운 직장도 이제 한달차인데
보배에서는 까불지만
회사에선 말 한마디 안해유 ㅋㅋㅋㅋㅋ
뭐랄까
그냥 좀 조용히 살고 싶은~~~
근데 한편으로는 아직 어린데 좀 더 더욱더 발전할수 있는 일을 해봐야되지도 않나 싶기도 하고
여하튼
벌써 노후 준비하는 느낌이예유
*.*;;;
그리고 본문 수정 바랍니다 어리다뇨 얼어죽을 ㅂㄷㅂㄷ
제가 말하는 발전은 어디 회사 하나 차려서 대표라도 해봐야 하나 이런 뜻 *.*;;;
발전성 있는 거 찾다가 어차피 택시할거라는거죠 ㅂㄷㅂㄷ
뭔가 또 사업을 해보고 싶긴 해도 겁도 나고 이래저래 ㅎㅎㅎ
심사숙고하길^^
저도 돈 많이 만져보고
한달에 20일이상 유흥도 즐겨보고
사람도 수없이 만나보고
사기도 당해보고
사업도 망해보고
지금은 직장생활
열심히 해보려고
노력중인데 이것도 오래하니
그만하고 싶어지네요
집에선 아직은 좀 더 해주길 바라는데
암튼 화이팅 해보세요~~~~
물론 언제까지 그럴지는 흐흐흐
생각하고 찾으실수있다 생각합니다~~~♡
선택과 실천!!!참 쉬운데 실천은 어렵기도하고
늘~~만족스럽지 못하더군요 그나저나
왜 또 아짐소형아인가유???? ㅂㄷㅂㄷ
내가 똥을 싸고 있어도 돈이 들어올 수 있는 방법이우~
세 받을수 있는 건물을 하나 살까유 -_-;;;
예를들면 빌라 월세 보단, 은행 이자 처럼우~
월세는 계속 관리해주고 도배, 장판, 수도, 하수, 방수랑 세입자 신경써야 하그등우~
이자는 반대로 만고땡이지우~ 국가 망하기 전까진 이자만 받으믄 끝.
나는 자연인이다를 많이 보쥬~
글이 안앍혀요.
나중에 좀만더보고 읽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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