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학생 휴대폰에 찍힌 이 동영상이 알려져 파문이 일었고 2011년 체벌금지법이 생겼습니다만
그런데 이번에 교사들이 무너진 교권을 회복하라며 관련법 5개를 개정시켰습니다
그래서 새학년부터는 교사들이 학생 휴대폰 압수도 가능합니다
수업 중에 학생이 졸면 교실밖으로 쫓아낼 수도 있습니다
최근엔 교사가 늦잠 자서 지각한 고3학생의 목을 조르고 턱관절 이상이 오도록 뺨을 두 대나 후려치고는 생활지도였다고 했습니다 교실에서 쓰러진 초등학생을 나머지 학생들에게 밟으라고 시켰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학생 목을 조르고 머리채를 잡고 흔들었습니다 허벅지에 조리용칼로 상처를 내고 욕도 했습니다
문제교사 관련 기사는 잠깐 스치고 지나가 대부분 잘 모릅니다
하지만 학생 학부모의 문제는 수 십개 언론들이 몇달이나 대서특필합니다 이게 우연일까요? 언론플레이 아닐런지요?
이래저래 대한민국이 과거로 회귀하는 것 같지 않습니까?
동영상 폭행 정도가 저희 학창시절 목격한 것에 비하면 약한데도 보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여고생이나 그 부모 심정은 어떠했을까요?
폭행이 더 심한 교사들 허다했는데 왜 그들은 처벌받지 않았을까요?
이제는 촉법 폐지를 위해 언플하는 게 보이지 않으십니까?
그렇게 되면 초등학교 1학년부터 소년법으로 처벌이 가능해지는데 확실한 건 교사들이 편해진다는 거겠지요
아는 만큼 보입니다
의견이좀 갈리네요..
교권이회복이 우선이라 봅니다만.
지금 애들. 선생 웃어른 개무시하는거 뉴스나오고 요즘애들 예의라는거 자체가 사라져있는데
닭먼저 달걀먼저가 뭐중요합니까.
교권회복도 해야하고. 음성지원 cctv도 같이 하믄 좋것네요 .
다만 2004년의 시대적 사상과
현재의 시대적사상은 20년이란 세월이 지난시점입니다.
요즘애들 개난리피우는거 촉법소년들문제
전부 좌시할수없다는건 확실하네요.
애들 너무 오냐오냐 해놨습니다. 요즘.
지금의 교권은 너무 떨어져서 조금은 올릴필요가 있음
지금의 교권은 너무 떨어져서 조금은 올릴필요가 있음
교사들이 수 십년간 무차별 폭행한 학생들이 지금 학부모들입니다
더군다나 동영상의 폭행은 제가 목격한 것에 비하면 약합니다
닭이 먼저 일까요 달걀이 먼저 일까요?
ㅈ문가들이 죽으라면 죽을것도 아니면서
그리고 전 어릴때부터 제가 “이건 아니다”라는건 따라하지 않음
의견이좀 갈리네요..
교권이회복이 우선이라 봅니다만.
지금 애들. 선생 웃어른 개무시하는거 뉴스나오고 요즘애들 예의라는거 자체가 사라져있는데
닭먼저 달걀먼저가 뭐중요합니까.
교권회복도 해야하고. 음성지원 cctv도 같이 하믄 좋것네요 .
다만 2004년의 시대적 사상과
현재의 시대적사상은 20년이란 세월이 지난시점입니다.
요즘애들 개난리피우는거 촉법소년들문제
전부 좌시할수없다는건 확실하네요.
애들 너무 오냐오냐 해놨습니다. 요즘.
교사의 문제를 다루는 언론사가 하나라면 학생 학부모의 경우엔 수 십개에 몇 달이나 보도한다는 거지요
언론풀레이가 충분히 의심이 됩니다
언플이 문제가아니라
쓴이님의 생각 지금좀
이상하다 생각은 ...안드시나요?
애들이 선생님 말몇마디에
욕설하고 그냥나가고 선생 잡아패는건요??
어찌설명하실건가요?
것도 초딩이 선생을 패고 욕설이 난무합니다.
그거는요?
애초에 유치원부터 초등까지 기본적으로
훈육도 하고 예절자체를 가르치는
교육이 가장 기본이었는데
요즘은 그게 망각상태죠
애들은 선생이 무섭지않다
선생이뭐라해도 그냥 내가화내도 선생은 때리지도 못한다 선생은 내가 뭐라해도 나를 못때린다. 이게 현시대의 애들아닌가요?
20년지난시점에서 예전같은 모습이나올거라 보세요???
Cctv요?? 좋은 생각입니다
근댜 요즘애들 시험시간외엔
1인당 1대씩은 거의 폰 가지고 다닙니다
문제생기면 영상이던 뭐던 남길만큼 영악하고
똑똑 합니다.
그런애들이 선생이무섭지않은 존재다
느끼는순간 선생은 선생이아닌 그냥 조리돌림당하는 먹잇감에 불과해집니다.
적당선의체벌은
당연히 필요한 교육중 하나라생각하고
선을 넘는선생에대한 제제는 당연한거구요
사상을 조금 바꾸시는게 어떨까싶습니다.
애들이 무조껀 적인 약자로 보이십니까?
제가보는 요즘애들은
부모가 컨트롤못하는 맹수새끼로 보입니다.
부모가 예절교육을 전혀 안하고 오냐오냐만 키우거든요.. 그 부분을 대신잡아줘야할게 선생이구요.
지금 교권을
아예 교사의 직위를 신처럼 만들자가 아닌
애들이 우러러볼수있는 선생이라는 교육자의
직위를 돌려주잔거지
아무것도못하는 ㅈ밥 허수아비를 만드는건 어니잖습니까.
요즘 학교선생보다 학원선생을 애들은 더 의지합니다
이 나라 교육방식 때문에요
근댜 적어도 예절이나 세상 살아가는법은
부모랑 학교선생이 가르쳐야한더 생각합니다
그릇된 판단으로
애들의 기본을 알려줄 가르칠
그런 스승들
그 스승의 길마저 꺽진 말아주세요.
이건 막아야해. 이건 이렇게 해야해.
이건 아니죠.
왜 이런답이 도출돼었을까 ?
생각을 해보자. 이게 맞는거죠.
모든게 쓴이님의 생각대로 하는게
정답이 아니에요.
13년동안
애들이 얼마나 망가졌는지 안보이세요???
제눈엔 왜캐많이보일까요???
너무 흉폭하게 사람아닌 짐승새끼로 변모한 애들이 왜캐많이보일까요???
다 교육못한 부모 교육무시한 애
교육을 무서워해버린 교육자 합작입니다.
돌려줘야할건 돌려줘야죠.
전문가들이 폭력은 학습도 되고 또 대물림도 된다니 결국 교사들이 자업자득 석고대죄할 일이지
교권 회복 운운할 일은 아니지요
모르시겠지요 당연히 언론보도가 제대로 안되니깐요
결국 저랑 대화도
쓴이님은 이해해보려고 하지 않으실꺼잖아요.
고생하셔요
길게 답글을 달아도 전혀 생각치 않고 "언플"만 이야기 하는분이랑
무슨대화를 더 할까요..
그렇게 되면 초등학교 1학년부터 소년법으로 처벌이 가능해집니다
확실한 건 교사들은 편해진다는 것이겠지요
아는 만큼 보입니다
교사편은 더더욱 아니지만
MZ는 무책임한 부모들이 범인,
현재의 교사위치는
과거의 교사들이 만든것이라
생각됩니다.
(무자비한 폭력,촌지,차별 등)
아이들의 문제는 부모 교사 학교 교육청 교육부 정치인 대통령의 책임아닙니까?
더군다나 지금 부모들은 무차별 폭행의 피해자들인데 이래저래 억울할 일입니다
애새끼들 휴대폰있구만
툭하면 촬영합니다~~~ 이런다는데
ㅋㅋㅋ 뭘모르시나요??
그리고 툭하면 학생들 촬영해서 언론에 부모 동의없이 유출하는 건 교사들 아닙니까?
양쪽 모두 촬영할 수 있지만 체감상 애들이 10 이면 교사는 1 미만의 비율이지요...
가난한 독거노총각이라 7000원만 도와달라는 게시글이 있네요 --;
지 게시글에는 멀쩡하게 잘만 말하던데
누가보면 학생들 후드러지게 패던 그넘 교사인줄
다만 교권회복을 위해선 제도적인 보완이 필요하겠죠~
일단 학부모들의 학교 출입을 제한해야하고
일정시간 이후 교사와의 통화를 제한해야하고
아이들에 대해선 체벌보단 입시에 불이익을 줄수 있는 부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공부잘한다고 애들 패고 집좀 산다고 교사 무시하고 싸움좀 잘한다고 여기저기 깽판치고~
법적인 부분도 강화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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