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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없어도..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하여 내가 내리기 힘들지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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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방으로 이사오고 차 두대가 걸레가 되어갑니다.
저리 피할 수 있는 자리만 잇다면...충청도 양반들은 문도 크게 활짝 열어고서야 내리십니다. 옆에 차가 잇든없든...ㅠㅠ
그걸 또 중간에 선 넘어서 딱 붙이는 미ㅊ년들이 있다는건 함정...
저렇게 대놓으면 고마운줄 모르고
획~~획 편하게 차 댑니다
글고 주차해놓은 꼬라지보면
선 밟혀 있고 .............
즉 주차 그지같이 하는 애들은 좁으나 저렇게 넓으나 개같이 한다
입니다.
저렇게 저도 많이 했는데 남 생각 없이 오히려 제 주차 라인을
넘어 침범하더군요.
그래서 제 차가 나갈때 각이 잘 안나와서 오히려 더 힘든 경우 2번 겪고 나서부터
쓸떼없이 과하게 벌려 놓지 말자라는 주의로 바꼈습니다.
그리고 크게 벌려 놓으니까 문콕 파워가 더 쌨습니다. 그냥 적당히가 좋은것 같습니다
제 차 문콕 할까봐.. 하도 문콕이 많아서ㅜㅜㅜ 아쉬운 사람이 피해야지ㅜㅜ
허구헌날 매일매일 걍 서로 그렇게 꽝쾅 거리며 사이좋게 문콕테러를 주고 받는
정겨운 충청도 이웃사촌들을 보면서.... 도~를 닦는 기분으로 걍 삽니다..ㅠㅠ
여긴 병원 주차장이에요.ㅎㅎ 인천 길병원이요
더 강하게 문짝테러당함.
결론은... 개념없는 것들은
공간이 많든 적든 그냥 열어제낌.
옆에 주차하는 차량 자기 동승자도 승하차 쉽게 더 바깥쪽으로 주차해 별 없는 경우도 허다 합니다.
옆에차가 그냥편하게막댑니다ㅋㅋㅋ
풀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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