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여행때
현지인인 여치니 제니가 생각나네유....흐흐
키는 작았지만 미인이었고 웃는 모습이
으찌나 사랑스럽던지......
일만 아니었으면 괌에서 살라고 했는데유.....
저 떠날때 제니가 엄청 울어었는디..................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미스터 쏭 가디마~~~가디망 어빠.....크...흐흐
뿌리치면 어빠가 다시 올게 기다리고 있어 제니....~~~
벌써 10년이 다되어 가네유 흐흐...보고 싶다 제니야~~~~~~~~~~~으앙ㅇㅇㅇㅇㅇㅇㅇ
잘 지내고 있지~~~~~~~~~~
전 인증하잔아유 흐흐
보고 있능교
오늘 확 마
조지 뿌 세욧
라시티에유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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