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와이프와 2세 때문에 의견차가 있어서 올립니다.
와이프 34세 / 저 40세
와이프 - 2세는 아직 시기상조다. 준비가 안되어있다.
저 - 난 지금 나아도 꼬부랑 할배될때까지 일해야 낳고 키울려면 지금이다.
투표는 댓글로 YES(1) or NO(2)
이걸로 해주세요.
베스트 안가게 추천은 하지 말아주시고 소규모라도 투표결과로 와이프와 다시 저녁에 대화를 해야겠어요 ㅎㅎㅎ
투표
YES(1) - 지금 무조건 준비해야한다. 아니면 너무 늦다
NO(2) - 와이프가 준비되어있는 상태에 해야한다. 100세 시대 아직 늦지 않다
현명한 투표 부탁드립니다.
난(어린)왕자(이)지 형님
보고싶었어요
근데 뭔 준비요?
걍 낳기 싫은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1111111111
동생~~ 퐈이팅!!! 한방에 쌍둥이로 마무으리 해버리게...
이유는 직장이시라면 정년퇴직 60세라 가정하고 아이가 성인될때쯤 본인 나이가 퇴직나이에요
직장인이 아니고 자영업이나 내가 부자다? 본인나이가 현재 40이고 지금 낳아도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갈때쯤 본인 50 체력적으로 한계를 많이 느낄겁니다. 제가 36에 첫 아이가 생겼는데 진짜 힘듬 지금도 힘듬(쉽게 지침)
아기 계획하고 있다면 지금도 늦은겁니다
하루라도 빠르게~
참고로 저 34살 와이프 31살에 첫째 태어났었는데
지금도 우리가 1살이라도 더 어릴 때 낳을껄... 이라고 후회중입니다.
여성나이 40넘으면 출산 못합니다. 부득이하게 출산을 하게 되면 몸이 버텨내질 못합니다. 저희도 둘 낳고 와이프 나이 마흔이 넘어서 셋째는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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