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일어나 투표 완료 했습니다.
70대 몸도 성치 않으신 모친께서도
비탈길 힘들게 오르셔서 투표 하셨고,
1,3을 지지하셨지요.
제발 비나이다. 대선 때의 투표결과에
충격먹어서 잠도 설쳤는데
제발 이번에는 좀 웃어봅시다.
저희 어머니는,
국짐이 나라 좀먹는다고,
이대로 두면 손자들 세대의 앞날이 어둡다고
늘 입버릇 처럼 말씀하십니다.
제발 정신 좀 차리자 2찍들아.
아침 일찍 일어나 투표 완료 했습니다.
70대 몸도 성치 않으신 모친께서도
비탈길 힘들게 오르셔서 투표 하셨고,
1,3을 지지하셨지요.
제발 비나이다. 대선 때의 투표결과에
충격먹어서 잠도 설쳤는데
제발 이번에는 좀 웃어봅시다.
저희 어머니는,
국짐이 나라 좀먹는다고,
이대로 두면 손자들 세대의 앞날이 어둡다고
늘 입버릇 처럼 말씀하십니다.
제발 정신 좀 차리자 2찍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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