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어울려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왜 그렇게 종교를 나누고 갈라져서 저러는지
도대체 이스라엘과 이란을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그 신이라는 것이 다 같은 것 같은데
서로 자기 신이 옳다고 우기니
답답함 그자체가 아닌가 합니다.
만일 신을 믿는다면 속으로 마음속으로 믿고
자기 혼자 기도하고
일체 다른 사람 앞에서 드러내지 말고
함께 모여 종교 집회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영토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지구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땅은 자기가 매입하여 소유한다고 해도 잠시 잠깐 빌려쓸 뿐이고
절대 죽게되면 단 한 줌의 흙도 저 세상으로 가져갈 수 없기에
2천년 전에는 이스라엘이 관리하던 땅이었지만
그 뒤 2천년은 또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살던 땅이니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은 서로 그 땅을 공유하면서
함께 사는 것이 최상책이라 사료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632254?cds=news_media_pc
영국을 족 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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