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네에 며칠전 개업한 마트가 있습니다. 늘 사용하던 곳인데 주인분이 바뀌고 새로 열게 됐어요.
신랑이 떡뽁이를 해준다며 사온건데 곰팡이 천지라 교환하러 갔더니 계산하는 분이 사과는 커녕 주인도 없다고 하더니 잠시 후 나타난 주인분이 영업방해다, 모욕죄다 하면서 경찰을 불렀어요. 영업사원이 넣은거라 본인들은 모르겠다며 적반차장이네요. 저희가 예민한건가요? 기존마트 물건을 그대로 받은것도 있어서 신선도가 떨어진다는 얘기도 들었던 차라 더 그러네요.
갑자기 그럴일은 없자나요..
갑자기 그럴일은 없자나요..
주말내내 기분이 찝찝할거예요.
그런데 가서 얼마나 쏘아 댔길래 새로 오픈한 가게가 그랬을까요?
물건 관리를 어떻게 하길래 저런~~~?
초기대응이 중요한데.
칠갑에서 안 바꿔 줄라나?
확인안한 직원 잘못.
직원한테 손해배상청구 가즈아
뭐가 맞는 말이에요?
구매하셨던 영수증도 같이 올려주시면 좋을거 같네여
X된다는걸 보여줘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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