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카페인이 문제라고 그러길래
커피의 카페인 성분인 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고 카카오톡,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너무 자주 들어가서 남들 확인하다가
누가 해외 여행갔다고 하면
"나는 못가고 있는데, 잘들 가네."
하면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런 문제로 요즘 10대들이 많이 우울하다고 하네요.
게다가 스마트폰 중독 증세를 보여서
마치 커피 카페인 중독과 같이 문제가 크다는 겁니다.
그래서 모든 것은 과유불급이라고
스마트폰에 너무 심취하는 것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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