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들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내일은 어린이 날입니다.
그런데 점점 어린이 숫자가 줄어들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착잡하네요.
우리나라 저출산의 근본 원인이 무엇일까요?
보배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대책은 무엇인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들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내일은 어린이 날입니다.
그런데 점점 어린이 숫자가 줄어들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착잡하네요.
우리나라 저출산의 근본 원인이 무엇일까요?
보배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대책은 무엇인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
양육비는 더 빡셈
남자들이 결혼의욕을 잃어버림
한개당 10만원은 해야 함.
이 정도는 껌이죠.
그냥 9시에 냉장고 돌릴전기정도만 보급하고 싹 불 꺼브러야 애가 펑펑 나올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국짐당 시키들이 있어서.
정부에서 지원하는 정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대부분 어린이집 학교 오후 4시면 집으로 보내니 최소 2시간에서 3시간이 비워 버려요 학원으로 커버 하고 싶어도 학원비도 한과목에 20~30만원씩 주며 3시간이면 최대 90만원이니 한아이 가르키기도 빠듯 해져 버리니 이런거죠
결혼률도 낮고 물질적인 돈돈 돈 하니까
괜히 아 낳아서 불행하게 할까봐죠
그러니까 작물도 파종의 때가 있는 것처럼 사람도 출산의 적기가 있는데 그 시기를 놓치면 시험관 임신조차 쉽지 않은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닞다.
과거 가계내 머릿수가 수입과 직결되던 농업사회에서 산업사회를 거치며 바꿘 문화적인 요인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자식이 부모를 챙기던 봉양문화도 사러져가고 있고.
가정의 단위또한 직계가 함께 살던 것에서 개인이나 부부단위로 변하였고.
그래서 인구감소는 우리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고 있지 않는가 합니다.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면 우선 방위력 약화도 우려되고, 각종 공공 서비스 담당자 감소도 우려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경제력 감소가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고령화는 점점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유소년층이 줄어들고 있다는 점은 국가 발전에 대한 긍정적 신호로 보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부조리가 판치는 대한민국
국가가 어떻게 되든 말든 자신의 이익만 챙기면 된다는 생각이 늘어난다면
그것은 길게 봐서 본인도 손해를 보게 됨을 인식해야 한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나라가 망해도 자신은 다른 나라에 가서 살면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는데 실상 그런 상황에 처하게 되면 조국 없는 뜨네기 짚시와 같은 상황이 되어서
설움을 겪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오죽하면 유대인들이 나라 없는 설움에서 벗어나고자 2천년 동안 없어진 나라를 다시 건설하려고
중동 옛 땅에서 힘든 노력을 하고 있을까요.
지금은 아니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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