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누르길래 나가봤더니 경찰아저씨 두명
싸우는 소리 들었냐구. 묻더군요...
들은적 없음
안에 누구있냐 묻더니 여친있다니
이야기해봐도 되냐구..
여치니가 아무일 없다구하니 나가심.
아.
넷플 보면서 한잔 하는중인디 ... 어쩔!
낚시 꽝치고 이제 들어와 한잔 하는디.
분위기 어쩔...
호수를 착각하신건지 아님 장난
신고인건지 몰겠지만 좀 아쉽네유.
뭐 그랬다니 뻘글 겸 여친있다는 자랑글임당ㅋ
촉촉
아니 두ㅡㄹ이 있는데 그런것을 물어 본다는것도 상식에 안맞아요
달곰형아 평온한밤 보내시곰 전 연어 잡아주시곰
흐흐흐흐흐~♡
덕분에 좀 차분해지곰.
굿밤유^^
남자가 폭행당했다고 신고해도, 출동하면 여자부터 보호하려들고 남자말 안 믿음. 대체 교육을 어떻게 받고 공무를하는지
물론 추천을 말이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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