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진술된 내용과 방송에 나온 내용과 전혀 다른 정보입니다. 정상적으로 공사 따낸일을 뺏겼다라는 표현은 가해자의 일방적인 거짓말이구요. 여러번 반복 된 일도 없고요. 그리고 가해자가 경찰에 진술 한 내용은 험담을 해서 저렇게 사람을 죽이려 머리만 집중적으로 가격했다고 했는데 가해자 가족이여 뭐여? 피해자는 가해자 만닌 적도 주변에 가해자 험담을 한 적도 없는게 팩트죠.
사람을 죽이려 계획적으로 주차장에서(점심시간 끝날 쯤 부터 기다림. 마주치려고. 주차장에서 혼자 마주쳤으면 피해자 분 돌아가셨음)한시간이 넘게 기다리다 못마주치니 약속도 되지 않은 상태로 사무실로 올라가 피해자가 엘레베이터로 배웅 해 주는데 미리 준비한 몽키 스패너를 허리 뒤에서 빼낸 후 등 돌리고 서 있는 피해자의 머리만 집중적으로 10회가 넘게 가격함. 피해자분 아들 아니었으면 피해자분 돌아가셨음. 머리를 짓 이겨놔서 꿰매지도 못하고 스탬프로 수십회 박음. 병원에서 뇌출혈 직전까지 갔다고 함. 이 모든 내용이 뉴스와 방송에 나온 팩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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