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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일 장인아버지 돌아가시고 49제다 모다 회사를 너무 빠져서
고민이였는데 아들셋 아빠는 돈열심히 벌라고 씩씩하게 혼자 병원가서 수술대기중이네요 큰아들이 학교 마치고 갈테니 걱정말라는
문자에 울컥하네요
주말부부라는 이유로 아이들 케어를 와이프혼자하다보니
병이왔는가봐요
직장이 부천이라 급한일만처리하고 대표님께 말씀드리고
몇일병가를 내야겠어요 도저히 일이 안잡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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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잘마치고 완쾌하실겁니다
기운내세요
나으실 거예요..
화이팅~~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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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힘내세요~~!!
무탈하게 건강하세요^^
넷째는안생기는걸로
힘내세요!!!
쾌유 하세요^^
아 쌍꺼풀 수술은 환자복까지 입지는 않을 것이라 취소하고,
쾌유를 기원합니다.
농담할 상황이 아닌 듯하나... 잠시 피식거리며 스트레스를 푸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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