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사이트가 6시부터 철수하네요.
50대 아저씨 세분인데 6시부터 요란하게도 철수 하내요.
남편도 시끄러워서 깼다가 화장실갔다오면서 하는말이 충격입니다.
"담배물고 하고 있네.."
ㅜㅜ
여기 노지도아니고(노지여도 그러면 안되지만),저렴하긴해도 유료캠핑장인데 왜저러는지들..
심지어 아이들이 많이오는 곳인데ㅜㅜ
늙으면 죽어야된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아침입니다.
부디 보배에는 이런분들 안계시길바라며 글올려 봐여.
옆사이트가 6시부터 철수하네요.
50대 아저씨 세분인데 6시부터 요란하게도 철수 하내요.
남편도 시끄러워서 깼다가 화장실갔다오면서 하는말이 충격입니다.
"담배물고 하고 있네.."
ㅜㅜ
여기 노지도아니고(노지여도 그러면 안되지만),저렴하긴해도 유료캠핑장인데 왜저러는지들..
심지어 아이들이 많이오는 곳인데ㅜㅜ
늙으면 죽어야된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아침입니다.
부디 보배에는 이런분들 안계시길바라며 글올려 봐여.
용도를 다르게써야되나 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저희 엄마도 50대네요.
기왕 나간 거 글마들 가고 나면 조용하니 즐겁게 놀다 오시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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