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님들 기침은 하셨는지^^
일요일 아침이 밝았네요.
보배님들 로또는 잘 되셨는지
아니면 기부금으로 보내셨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어제밤늦게까지 술잔을 기울이고
와이프랑 두런두런 이야기하다 잤는데
와이프는 아직 꿈나라고
전 간만에 늦게까지 마셔서 그런지
숙취가 있네요.
빨리 와이프를 깨워서 해장국 먹으러 가야하는데
지금 깨우다간 빰아리 맞을거같아서(무서움요)
오늘해장은 선지국 먹자고 해봐야겠네요.
아침식사들 챙겨드시고
행복한 일요일 보내십시요.
부산은 낮에 살짝 비소식이 있다네요...
동명대앞 청호집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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