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봤더니 여기가 그 유명한 집이었습니다.
모친과 같이 일했던걸로 기억하고 ....어머니가 정말 선하셨습니다.
유명한 그 분은 제가 울산 출신이니 울산에서 자기도 몇년 있었다고 했던 기억과
저에게 고등학교 시절있었던 일이 하나 있는데 그걸 얘기하며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걸 듣고서..... 와 뭔가 숨기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근데 그 사람이 맞다고 하니 소름돋네요........
영상도 가지고 있고 무슨 얘기했는지도 알고있지만 고소 당할까 말 못하겠네요 ㄷㄷ
자랑처럼 이야기 한다죠
이 가게는 방문자들 불평으로 예전에 몇번 이슈되지 않앗나요??
만나는 사람마다 얘기하나보죠?
과연 그럴까요?
무덤조차 핑계가 다 있는데
굳이 서사를 부여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에 서사를 부여하시는게 진짜 경험담을 말하고 있다라는걸 강조하시는거 같은데 보기에 따라 불편한 부분이 될 수도 있겠네요
장사치들 선해보이는게 당연한거죠.
그이면이 더러운것들임.
조용히 계슈~
https://youtu.be/otBDnyIawzY?si=SwxmKoX6Tn7sMz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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