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이 치가 떨리도록 싫은데
안 가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어차피 친하지도 않고 할 이야기도 없는데
강제로 데려가는거 극혐이라.
날짜는 6-28 금요일 저녁 퇴근후.
참고로.. 전 지방에 삽니다. 시골임.
1. 제사 핑계 대기
2. 가족 행사
3. 친동생 자취방 픽업(실제로 자취하고 내가 데려다줌)
4. 썸남(썸녀) / 소개팅 핑계
5. 너님이랑 밥 안 먹어요 배째
회식이 치가 떨리도록 싫은데
안 가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어차피 친하지도 않고 할 이야기도 없는데
강제로 데려가는거 극혐이라.
날짜는 6-28 금요일 저녁 퇴근후.
참고로.. 전 지방에 삽니다. 시골임.
1. 제사 핑계 대기
2. 가족 행사
3. 친동생 자취방 픽업(실제로 자취하고 내가 데려다줌)
4. 썸남(썸녀) / 소개팅 핑계
5. 너님이랑 밥 안 먹어요 배째
연애관련은 함부로 못건들죠.
(지들이 소개팅 시켜줄것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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