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타이어를 고의로 찢고간것 같아요
7/2 운행안함
7/3 어제 10시~3시 시내주행 중 이상없었어요
오후 3시 아파트 지하에 주차했고
새벽 3시 같은라인 다른자리로 옮겨 주차할때도
공기압 경고등 안들어왔었거든요
근데 오늘 12시 아기 문센간다고 가는데
경고등떠서 보니까 오른쪽 앞바퀴 바퀴바람이 진짜 다빠졌네요;;;;
보니까 옆부분이 찢긴거더라고요
근데 이게 한번이 아니에요
4월에 새차 장기렌트로 받았고
5월3일 경고등 떠서보니 오른쪽 뒷바퀴 바람 다빠져서
타이어갈았어요 그때도 옆쪽이 찢겨서 무조건 교체해야된다고 했었구요
그때는 이틀전에 대부도쪽 바닷길열리는 펜션을 갔다와서
자갈?갯벌? 뭐 돌많은 그길을 지나느냐고 그랬나?
그래도 3시간걸려 집에올땐 멀쩡했는데
다음날되니 경고등이 들어와서 이상하긴했지만..
어쨋든 그냥 교체했거든요
근데 이번에도 똑같이 날카롭게 미세하게 타이어 옆구리가 찢겨있네요....^^^^^100% 누군가 고의인거맞죠?
관리사무소 씨씨티비 확인결과
새벽3시 다른곳으로 주차한 후에는 건드린사람 없더라고요
근데 처음 주차했던 자리가 씨씨티비 사각지대라
확인이 어렵대요
블박도 확인중인데 이게 옆이라.. 나오지도않아요
이거 어떻게 잡아야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와주세요
그래야 범인을 잡지요.
SBS <궁금한 이야기 Y> 제작진입니다.
관련해서 몇 가지 여쭙고 싶은데요,
괜찮으시다면 아래 번호로 연락주실 수 있으신지요?
☎ 02-2113-5555 (대표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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