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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오늘도 해인사를 갔다 왔습니다
정말 정말 눈살 찌푸리는 현장~~
소리길 가는 도중 쉼터
가는 곳 마다 식사겸 술판
부끄러운줄 아는지 빈병은 바로 배낭속에
4팀 모두 중년남성 중년여성
그기다 담배까지
참으로 미개하게 보입니다
저도 중년의 나이지만
인간이라면 최소한의 지켜야하는 행동 배려가 있어야하는데
왜 맑은공기 아름다운 산에서 술을 쳐 드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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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취사행위, 흡연 이 금지이지..
포장음식 먹고 마시는 것은 금지 아니잔야요.
쌍욕 유발자들
에휴 ㅜㅜ
평일은 그나마 사람이 없다보니
한팀? 있을까말까인데
오늘 주말은 쉼터 마다 저 지롤하고
에휴
또, 취사행위, 흡연 이 금지이지..
포장음식 먹고 마시는 것은 금지 아니잔야요.
포장음식 드시야죠
제가 이야기한건 술과 담배를 이야기한겁니다
가야산은 음주금지, 흡연금지 구역이 표시되어 있어요..아래쪽은 허용구역 입니다.
해인사 주차권 발권받는 입구부터는
금지라고 알고 있습니다
국립공원 자체가 술과담배는 안됩니다
음식도 간단한요기와 과일정도입니다
그리고 사유지가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 안됩니다
모든사람이 이용하는곳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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