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사건' 임성근 불송치…박정훈 측 "도저히 믿기 어렵다" 해병대 예비역연대 "수사외압 현재진행형"|지금 이 뉴스
채 상병 사망 사고 수사를 마무리한 경찰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불송치하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박정훈 대령 측이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해병대 예비역 연대 역시 입장문을 통해 "수사결과는 결국 대통령의 격노와 그 후 이어진 가이드라인에 의한 것이라는 의심...
"국군병원의 오진으로 한 달 동안 발가락이 부러진 채 복무한 것도 서러운데 치료비조차 일부만 지원받는다니 억장이 무너집니다."50대 A씨는 강원도 한 육군 부대에서 복무 중인 20대 아들이 군대에서 다쳤는데도 제대로 치료받지 못했다며 4일 분통을 터트렸습니다.A씨의 20대 아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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