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이상하게도 그 날 화창한 날이었음,
A라는 옆집의 불법건축물이 내 사유지를 무단 점유하고 자신의 땅이 아닌 것을 알고 있음에도 입 삐쭉 내밀면서 "어째서 니 땅인데" 라고만 하며 간이 배밖에 나온 옆집 쓰레기 놈과 얘기를 하고 있었다.
자꾸 자기 땅이 아닌 것을 2018년 때부터 알고 있었음에도 지적재조사 사업이라는 것을 알고난 후, 땅 욕심이 많아졌나 보다
(그래도 니 땅 아니다...제발 정신차려라...)
지적재조사 사업은 저번 글에 포스팅한게 있으니 그 부분을 참고해주었으면 한다.
아무튼 옆집 쓰레기놈을 후에 이웃이고 옆집이니 봐주려 했더니 괘씸하여 A의 불법건축물을 광주광역시 동구청 건축지도계에 신고하였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그보다 더한 쓰레기가 동구청에 있었다니...
바로 내 사건 담당 건축지도계 공무원들.
A가 내 사유지와 국유지를 특정 불법건축물로 동시에 무단점유 하고 있고, 그 불법건축물을 지어 놓았으니 내가 건축지도계 공무원들에게 현장 방문해서 빨리 시정조치 해달라 했더니 건축지도계는 내 사유지에 대한 건축물 철거 통지를 하지 않고 한국자산관리공사에만 불법건축물 철거하라는 통보를 하며 결국 내 재산 권리는 보호해주지 않고 같은 공무원들 것만 보호해주며 직권남용, 직무유기를 아무렇지 않게 함.
옆집 쓰레기 놈은 지적재조사 사업이 담장, 건축물대로 지적도 수정을 한다는 것을 알고 우리 가족의 땅을 불법건축물로 무단점유하고 있으니 사업대로 진행해서 어떻게든 내 땅을 자기 소유로 만들기 위한 치밀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함.
일단 이놈이 텃밭, 돌 같은 것을 더더욱 내 땅에 놓아두고 사용하며 무단점유를 아무렇지 않게 하고 있는 것을 확인 후, 하지 말라고 몇 번을 경고를 해도 말을 안 들음.
그래서 나는 이웃이고, 옆집이고 하니 서로 원만하게 좋게 해결하기 위하여 텃밭, 돌로 인한 내 재산 피해 및 사업에 대한 협의 차 이놈한테 잠깐 얘기 하자며 만나기 전 이놈이 무단 점유를 한 곳에 가야 되니 사전에 허락을 받고 갔음에도 허락을 받지 않았다고 하며 경찰에 신고를 하며 오히려 내가 피해자임에도 형사고소를 함.
여기서 공통점은,
① 동구청 건축지도계 내 사유지 묵살
② 광주지검 내 사유지 묵살
광주지검에 의견서로,
1. 옆집 쓰레기놈이 내 땅인 것을 알면서도 함부로 무단으로 침입해서 내 집 뒷부분 벽에 텃밭을 하고 있다
2. 내 사유지 쪽에 돌을 놓아두고 소음을 발생시켜 잠을 잘 못잤다
3. 측량까지 하여 우리 사유지인 것을 알려주었다(측량 전에도 내 땅임을 알고 있었음) 등등,
4. 나는 내 재산을 보호하고자 경고 및 협의차 옆집 쓰레기놈을 만나러 간 것이다 라고 주장하였으나 다 묵살 당하고 위 사진의 이유로 날 기소하여,
2020년 4월부터 지금까지 재판이 끝나지 않고 있고,
옆집 쓰레기놈이 증빙자료도 없이 해외로 일 핑계로 도망다니고 있으면서 계속 시간, 재판지연 해도 사건 관계자인 광주지검 검사들과 재판장도 시간, 재판지연 하고 있는 와중임.
더 무섭고 놀라운 건 재판 과정에서 또 다른 공직자들의 비리가 발견되고 있었다는게 황당할 지경...
지금 내가 이렇게 범죄자로 몰리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눈치 빠르신 분들은 다 알 것이다.
결국은 공직자들의 사익을 위해 내가 희생양이 됐다는 것을 대한민국 국민분들이 기억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올렸다.
글 읽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하다.
?
미쳤습니다...
그 놈이 빽이 있는지 알아 봐야 됌.
그 놈의 뒷빽을 걸고 넘어져야 됌.
무식한 놈에겐 그 보다 더한 무식함으로.
상대방의 법적 문제를 잘 찿아보고 문제를 확실하게 걸고 자빠뜨려야 됌.
일단 이웃은 개밥에 말아 주고
하물며 친척지간이라 하더라고 개밥에 말아줘야됌.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땅 문제는 이길 수 없음.
그래서 다음에 다룰 포스팅이 말씀하신 그 큰 일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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