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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125093
보였다안보였다하는데 근처에 동네가있거든요
유기견은아니겠죠?ㅜㅜ
때깔보니 유기견은또아닌것같고 회사언니중한명이 강아지 밥줬다가 사유서썼다는데...저도강아지를 키우고있어서그런지 안쓰럽네요
유기견센터전화해보면안되냐니까 유기견인지아닌지도모르고 혹시나 데려갔는데입양안되면안락사라고 하네요
그냥저냥 보고나니 맘이 싱숭생숭해서글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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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개 싫어하는분 한테 뚤맞고 오고
늘 발자국 표시도 나있고 했지요
10수년이 지난 리즈시절이죠
횡단보도도 파란불 기다려건너고 육교로 다니고 여튼 동물천국에 제보해 전화오고 했던
울 개보리 생각이 납니다.
유기견이면 너무 맘이안좋잖아요
데려다키울수도없는데ㅜㅜ
묶어 놓지 않고 고마 마당에 풀어 놔
뒤 대나무 밭에 놀다 해 떨어지면 집으로 들어오고, 글케 키우는 시절이 그립네요
근데...그 친구가 차에 ㅠ...
그 이후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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