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나는 니들 공무원 개 보다 . 아니 오물 보다 더 역겨워.
내가 아동때부터 학대 받고 성장했다.
니들 나 한번 이라도, 도와 준 적 있냐?
아동을 빨래 방망이로 패고. 담배 불로 지지려고 했다.
난 내가 . 어떻게 지금 살아서 있는지도 의문일 정도로.
복날에 개새끼 패듯 맞고 살았다.
내가 20년 동안 맞고. 욕먹고. 칼 맞을 위험 속에서 살면서.
나 한번이라도 도와 준 적 있냐.
남양주 경찰서 니들. 우리집에 수백번 왔지?
어린애가 칼 안 맞으려고 도망 다니는데.
니들 나 도와 준 적 있냐.
공무원들. 젊을때 내가 머 같이 사는거 보고.
도와 준 적 있냐.
니들 그 흔한 문화 누리 카드 안내도 안 했지?
내가 20대때 돈이 없어서 공부를 못했다.
40대 때까지 죽어라 도와 달라고 했더니.
니들 모라고 했어?
온갖 핑계 되면서 안된다고 했지.
그러더니. 어쩔수 없이. 없는 형편에 엄니가 나한테 주는, 얼마 안되는 돈 물고 늘어 지면서.
그 돈 때문에 안된다고.
온갖 핑계 되면서 . 돈 악착 같이, 지원 안해 주려고 하다가.
42살에 허리 망가지고 나서. 니들 꼴랑 40만원 주면서 생생 냈지?
졸라 고마워 해야 되냐?
그 40만원도 안 주려고. 1년에 2번씩 자료 가져 오라고 난리 치고 있지?
니들이 40년 동안 날 도와 준거 있냐 .
역겨운 이 나라 공무원.
40년동안 내가 본건.
역겨운 대한민국 현실과 대한민국 사람들이다.
어떻게 하면 이용해 먹을까.
제는 집에서도 학대 받는 애니까 괴롭혀도 되겠지.
"재랑 놀지마." 가르치는 어른들.
역겨운 것들.
학대 받고 알고 괴롭히는 애들.
3년 내내 돈뺏고 때리고 . 집요 하게 괴롭힌 82년생 남양주시 미금 중학교 이학선.
이것 뿐일까.
한국 사람이 정이 넘친다고?
카악퉤 정이 넘쳐?
개뿔 놀고들 있네.
이게 현실 입니다.
아동때 : 애가 빨래 방망이로 어른 한테 맞아도. 강목으로 처 맞아 온몸이 멍이 여도. 그 누구도 상관 무
이웃? 관심 무. 그냥 빨리 뒈지던가. 조용하게 살자. 이게 끝.
초딩떄 : 칼 들고 죽이려고 해도. 미친듯이 맞아도. 그 누구도. 상관 안함. 그냥 지들 사는게 시끄러우니. 닥치길 원함.
친구? 이때도 괴롭히는 애들 있었슴. 친구 역가라 그래.
중딩때 : 정말 집요하게 괴롭히더라. 집에서 학대 받는거 알았는지. "야 재는 어차피 괴롭혀도 도와줄 사람 없어"
떄리고.욕하고. 돈뺏고.별짓 다 하더라. 아주 집요하게 .
선생들? 모른척. 봐도 못본척. 어디서 복날에 개 잡아 먹고 와서. 역겨운 냄새나 풍겼지.
20대때 정부에 도와 달랬더니. 젊잖아? 부모님 살아 있네. 못 도와줌.
30대때 도와 달라 했더니: 응 니 부모 한테.
40대 허리 망가지니 : 그래 40만원 줄게. 됐지?
이게 이나라다. 대한민국 이다.
근데요. 저도 이혼가정에서 살고, 고등학교도 끝까지 마치지 못하고, 숙식되는 주유소 다니면서 살았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사연 없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사연이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나름 원하는 일을 찾아서 공부도 하고 검정고시 보고, 자격증도 따고, 군입대도 하고, 제대하고 다시 방황하고
그래도 의지 없이 스스로 일하면서 살았습니다.
본인 스스로는 왜 노력하지 않고, 나라 탓만 하는지... 좀 안타깝네요.
나라에서 특별하게 1원도 받아본 적 없죠.(코로나 지원금 빼구요.)
마음 잘 추스리시고, 힘내세요.
그럼 반대로 아동때부터 처 맞고 살아 보실레요?
아니 나한테 딱 5년만 매일 맞고 살아 보실레요?
매일 밤마다 칼 맞을 위험 속에 노출 되 보셧습니까?
내 인생을 살아 보지 않고.
그따위로 말 하지 마십쇼.
난 지금 죽지 않은게 신기하니까.
그래요. 그냥 님은 남 탓, 나라 탓 하면서 사세요. 그래야 본인 스스로 위로가 되나봅니다.
난 아동때부터 안 죽으려고 버텻다.
넌 어떻게 살았냐
처음 보는 사람에게 반말하는 것도 나라가 잘못했어요. 엄청 노력한 님은 아무 잘못도 없습니다. 그냥 대한민국 국민과 대한민국이 잘 못 입니다. 그렇게 사세요. 뭐 얘기해도 바뀌지 않을테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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