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때에는 자동반사로 아침에 잘 일어나고
조금 야릇한(?) 장면을 목격하거나 경험을 할때에는
주체하기 힘들정도로 ㅈ이 잘 살아났었거든요..?
그런데 30대 중반으로 들어서는 순간부터 ㅈ이
힘없이 축..처진 상태만 관찰이 되더라구요....ㅜㅜ
해결하려고 케겔운동부터 기립근운동 마인드컨트롤
안해본게 없을정도로 노력을 쏟았었구요....
그나마 유산소할때 혈류가 몰리는 느낌이 있었지만
그 순간뿐 또 힘없고 축 처지는 일상의 반복...
그래도 성욕은 혼자만의 것이 아니기에 쎈돔 처방
받아서 관계전에는 1알씩 먹으면서 하고 있습니다..
지병같은건 따로 없는데 평발에 3교대 하면서
오래 서있다보니 예전부터 발 혈액순환 문제랑
족막염 고질병으로 있었던게 전부 입니다.
최근에도 족막염 재발..
그 외에는 크게 문제가 될 부분이 없습니다.
스트레스도 크게 받지않고 심인성 그런것도
크게 없는 타입이라 도데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라서 늦은시간 글을 작성해봅니다...
발목부상 족막염 같은것들,,, 비뇨기과에서도 과민해서
부전이 생긴걸수도있고 혈류 문제일수도 있다고 했었네요,,
어째 50대만도 못하나...ㅠ
새거라서......
크겠죠..족막염 같은것도 잘발생하는거보면 하체에서 상체로 원활하게
혈류가 돌지 않아서 그런 듯합니다.. 발을 밴드같은거로 풀어줘보세요
그리고 꼬리뼈도 잘풀어주시구요
다른분들도 말씀하시는거보니,,족막염 관련해서 정말 풀어보긴해야겠습니다
관련해서 잘모르긴하지만,,,,꼬리뼈도,,
족막염 해결하는 글인데 참고해봐도 좋은듯 싶네요 발을 잘풀어야 하체에서
상체로 혈류도 잘돕니다..
같이 마사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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