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하고 새벽에 퇴근하는데
이런게 현관문에 꽂혀있네요?
'동진학교 설립은 반대하지않습니다'
문구아래로는
주민공청회를 개최하지 않았다
주민을 무시하는 행정이다 보고만 있어야하나
다른 구를 위해 중랑구가 무시당했다며
동진학교 설립 반대를 외치고있네요
학교 짖는데 주민공청회가 원래 필요한가요?
금성초등학교 지을 때 주민공청회 했나요?
봉화초등학교 지을 때 주민공청회 했나요?
사람답게 좀 삽시다
나는 우리동네 동진학교 설립을 찬성합니다
이번 동진학교 전단지가 붙은곳은
몇년전 이런 전단지가 붙었던 곳입니다
주변 단지도 동진학교 설립관련 전단지가 돌고 있나요?
퇴근길 기분이 씁쓸하네요
집단광기에 휩싸인 동네
집단광기에 휩싸인 동네
배려라고는 눈꼽만큼도 안해보고살았을테고 더불어사는세상에서 저만편하면 사회적약자는안중에도없는 평생을그리살았을거라생각드니 나이를헛먹은인생이네 이럴땐 그리키운환경를족쳐야지
짜증나는 유형이다
말로는 아니라고 하는데 저들 수준에는 혐오시설인 겁니다.
소방서 뒤쪽에 있는 아파트들인가.
신내동700번지는 그동안 그린벨트로 묶여있었고
지금도 농사 짓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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