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학생 아버지가 사과도 하셨고 그말대로 해드릴 수 있는게 그것밖에 없는 것도 사실이고 대처를 잘하신거 같네요.
가해 부모님의 태도를 보고 원만한 아이들 간에 관계회복 등을 고려하실 목적이 아니였다면
왜 만나지라는 의문은 드네요...사과해도 할거 다할거고 안해도 할거 다할거면.. 이해가되지는 않음..
가해부모님이 이상한 태도로 나오면 그냥 일을 필요이상으로 더 키우셔서 복수하시려는 의도같아 보입니다.
이게 진짜 피해학생이 원하는 것일까요...피해학생 아버지의 감정표현에 더 집중되어 있지 않나요..?
피해학생 부모님~ 지금 중요한건 피해학생의 상태를 체크하고 트라우마 생기지 않게 자신의 감정보다
아이의견에 따라 귀 기울여주세요.
상처가 어느정도나 심하길래 초딩 하나를 매장시킬라 그러지?
딱 봐도 걍 장난치다가 상처준거같은데 절단이니 구급대니 뭐니 하면서 일을 졸라 크게 벌리고싶어하시네 ㅋㅋ
상처부위좀 보여주세요. 영상은 왜 재생속도를 빠르게한건가요?
그리고 자르는 순간 아들 얼굴 모자이크는 왜한거에요? 잘리는 순간에 가위위치좀 보고싶은데 모자이크로 가려놨네 ㅋㅋ 피가 많이 났으면 귀를 만진 손에 피가 많이 뭍어야할텐데 그것도 확인 안되게 모자이크로 가려놨네요 ㅋ 뭔 영상에 이렇게 손을 많이 대는거에요.
속상하긴하시겠지만 귓볼이 짤려 나갔나요? 상처부위가 어느정도 일지 궁금하네요
장난치다가 그런거 같고 상대측도 본인 아이를 패버리고 싶을 정도로 속상하고 아이를 원망하는거 같네요
그리고 모든 치료를 해준다고 하는데 이런거 가지고 학폭 신고해 봤자 별다른 조치도 없을뿐더라 학부모 사이에서도 쓰니님만 모양새가 더 이상하게 될수도 있을꺼같아용!
내자식도 난중에 장난치다 어떤 상황이 생길줄 모르는데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면 어떨까 싶네요!
내 자식이 다쳤으니 열불 천불 나는건 백번천번 이해하는데,
사과했고 보상해준다고 하고 하는데 뭔 커뮤니티까지 올려서 일러바치고 있냐..
속 좁은 인간 같으니라고 ..
과거에 귓볼에 피어싱 뚫다가 귓볼이 1cm 가량 잘렸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흉터없이 잘 붙어 있어요..
외상후 스트레스 뭐 어쩌구 다 괜한 걱정입니다..
적당히 하시고 아드님 회복 잘 하시길 바랍니다..
@현명한guy 그게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받다가 그런일이 생긴거라면 그렇겠져..
이 문제랑은 아주 별개라고 보여지는데요?
뭔놈의 외상후 스트레스 트라우마를 저 나이때 장난치는거에 대입을 하나요..
오버는 하지 마시지요 요즘은 다들 너무 호들갑입니다..
안그래도 저 가해자 아버지 되시는분이 집에 들어가서 후두러패면서 가르쳐주실것 같은걸요
와 얼굴에 가위를 올렸는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반응 놀랍네요 ...
피해자 부모측은
단순 사과 치료비 목적만은 아닌것 같은데
진심어린 사과는 기본이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개선 수단과
단순 치료비 외의 심리적 트라우마 등등
위자료를 제시해서 합의를 요하는것 같습니다.
무조건 사과했어요 치료비 드릴게요
벌받으면 되죠가 아니란거죠~
피해자 아버지 일이 더 커질수도 있으니
정확하게 원하는게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잡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듭니다.
무슨 처남의 중재로 가해아버지를 만나고... 어른들끼리 싸운것도 아닌데 그냥 연락해서 만나면 되잖아요;;
누님분은 사건당일 학원에 계속 항의전화를 하고.. 뭐 손 귀한 시대니까 집안에서 귀한 아이겠지 싶지만.. 전체적으로 글이나 표현에 과함이 있으신듯.
모자이크 했지만 사이코패스부터 온갖 욕을 다 먹었을 가해학생 부모 심정도 힘드시긴하겠네요.
아이 상처 잘 치료하길 바랍니다.
어릴적 친구끼리 놀다 뼈뿌러지고 깁스하고 목발 하고 다녔어도. 그래도 친구라고 지금까지 잘지내고 있고만 너무 오바 하는거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가위든놈은. 그날 아버지한테 죽도록 야단 들었을테고.. 다친애 아버지도 가위든 아버지와 다시 연락 하셔서 대화로 잘 풀어 보시길 바랍니다.. 일부러 그렇게 하진 않았을것 같습니다
우리애들도 저렇게 다쳐서 오면 화 나겠지만..
지속적으로 괴롭히고 단체로 왕따 시키고 그런거 아니라면 마음 넓게 용서 해주세요
입장 바꿔서 만약 우리애가 가해학생이다 했을때 사과의 정석이 뭔지 누가 말좀 해주실래요? 진짜 무개념이거나 상식이하의 부모가 아닌 이상은 받이들이는 사람이 뭔가 원하는게 있어서 용서를 안해주는것같네요 하나는 돈이고 또하나는 복수아닐까요? 매장시키기.. 요즘 이런부모가 보배 대부분 차지하고있는듯요 누가 말좀해봐요 우리아이는 큰잘못없이 자랄꺼야 이런 생각하지말고 진짜 우리애가 큰잘못을했을때 어떻게 처리해야 사회에서 매장 안당할지 말좀해봐요
가해 부모님의 태도를 보고 원만한 아이들 간에 관계회복 등을 고려하실 목적이 아니였다면
왜 만나지라는 의문은 드네요...사과해도 할거 다할거고 안해도 할거 다할거면.. 이해가되지는 않음..
가해부모님이 이상한 태도로 나오면 그냥 일을 필요이상으로 더 키우셔서 복수하시려는 의도같아 보입니다.
이게 진짜 피해학생이 원하는 것일까요...피해학생 아버지의 감정표현에 더 집중되어 있지 않나요..?
피해학생 부모님~ 지금 중요한건 피해학생의 상태를 체크하고 트라우마 생기지 않게 자신의 감정보다
아이의견에 따라 귀 기울여주세요.
남일 이라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저도 아들래미 당해봐서 찢어죽이고 싶은 마음 압니다.
그저 제가 아들을 더 못 돌봐서 생각하심이...
피해자 측은 가해자의 사과나 반성과 상관없이 끝까지 가자는 생각인 것 같고
딱 봐도 걍 장난치다가 상처준거같은데 절단이니 구급대니 뭐니 하면서 일을 졸라 크게 벌리고싶어하시네 ㅋㅋ
상처부위좀 보여주세요. 영상은 왜 재생속도를 빠르게한건가요?
그리고 자르는 순간 아들 얼굴 모자이크는 왜한거에요? 잘리는 순간에 가위위치좀 보고싶은데 모자이크로 가려놨네 ㅋㅋ 피가 많이 났으면 귀를 만진 손에 피가 많이 뭍어야할텐데 그것도 확인 안되게 모자이크로 가려놨네요 ㅋ 뭔 영상에 이렇게 손을 많이 대는거에요.
글고 역활이 아니라 역할 이요 역할.
영상을 보니, 귓볼을 자르려고 한 것 같지는 않네요.
귓볼을 자르려 했다는 것, 특수폭행... 은 제 기준에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글을 보니 가해측에서 사과와 보상도 약속했다고 하는데 ,,
뭘 더하려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장난치다가 그런거 같고 상대측도 본인 아이를 패버리고 싶을 정도로 속상하고 아이를 원망하는거 같네요
그리고 모든 치료를 해준다고 하는데 이런거 가지고 학폭 신고해 봤자 별다른 조치도 없을뿐더라 학부모 사이에서도 쓰니님만 모양새가 더 이상하게 될수도 있을꺼같아용!
내자식도 난중에 장난치다 어떤 상황이 생길줄 모르는데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면 어떨까 싶네요!
사과했고 보상해준다고 하고 하는데 뭔 커뮤니티까지 올려서 일러바치고 있냐..
속 좁은 인간 같으니라고 ..
과거에 귓볼에 피어싱 뚫다가 귓볼이 1cm 가량 잘렸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흉터없이 잘 붙어 있어요..
외상후 스트레스 뭐 어쩌구 다 괜한 걱정입니다..
적당히 하시고 아드님 회복 잘 하시길 바랍니다..
이 문제랑은 아주 별개라고 보여지는데요?
뭔놈의 외상후 스트레스 트라우마를 저 나이때 장난치는거에 대입을 하나요..
오버는 하지 마시지요 요즘은 다들 너무 호들갑입니다..
안그래도 저 가해자 아버지 되시는분이 집에 들어가서 후두러패면서 가르쳐주실것 같은걸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반응 놀랍네요 ...
피해자 부모측은
단순 사과 치료비 목적만은 아닌것 같은데
진심어린 사과는 기본이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개선 수단과
단순 치료비 외의 심리적 트라우마 등등
위자료를 제시해서 합의를 요하는것 같습니다.
무조건 사과했어요 치료비 드릴게요
벌받으면 되죠가 아니란거죠~
피해자 아버지 일이 더 커질수도 있으니
정확하게 원하는게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잡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듭니다.
결국 아이끼리 놀다 다쳤는데 그걸로 한몫 챙기려는 부모로만 보이네요.
흉이지면 차후 흉터치료,
그리고 위자료등을 별도로 처리하면 될것같은데요.
부모가 사과와 치료비 등을 책임진다는 내용 같네요.
잘 마무리 되는 것 같은데 좀 더 큰 보상을 원하시는건지요?
가해 학생은 위험한 물건과 장난의 정도에 대해 교육을 받아야 겠네요.
아무래도 상처를 잘림이라고 표현하는듯 ….
게다가 뭐 장난치다 그런거지 뭐 죽일려고 가위들었겠냐 라고 적으신분은 가해자 지인이라고 밖에생각이 안드는데.
글쓰신분 글이 모두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저라면 변호사부터 선임하고 학폭위를 시작으로 할수 있는 모든것들을 다 할것 같네요
그냥 흐지부지 넘어간다면 님 말마따나 돈 없어서 변호사 선임할 돈도 없는 무능력한 아빠 되는거 같을텐데 자식얼굴 부끄러워서 볼 수나 있겠습니까?
딱 봐도 장난치다가 벌어진 사고 같은데 이걸 무슨 귀를 일부러 자르려고 한 것처럼 끝까지 몰아갈 필요가 있나요?
반성이나 사과 등 후속 조치가 미흡한 것도 아니고
글쓴이도 보통 성격은 아니신 듯..
이유가 어찌되엇든 내 자식이 다쳐서 왓는데 이유뷸문 화나는게 당연한거아님?
가해부모가 사과를 하든말든 그건 나중일이고 돈으로 보상받든 처벌로 보상받든 뭐라도 해야하는건 당연한거다. 사과햇으니 그냥 넘어가라? 개지랄뺑하고잇네 내가 느그새끼들 니 가족중에 귓 잘라버리고 사과하고 돈주면 끝날상황이냐? 500주고 사과할께 짤릴새끼들 줄서라
너 분조장있니?
라고 한게 아니라
죄지었으니 벌받겠다 사과하고
치료비드리겠다며 치료에 전념하라고 까지 하는데
뭘 더 바라시는건가요?
좀 아닌 것 같다
저희 아들 입장에서는 평생 피부에 흉이 남고 가위를 볼때마다 기억이 날텐데
어떻게 그렇게 쉽게 말씀하십니까
누님분은 사건당일 학원에 계속 항의전화를 하고.. 뭐 손 귀한 시대니까 집안에서 귀한 아이겠지 싶지만.. 전체적으로 글이나 표현에 과함이 있으신듯.
모자이크 했지만 사이코패스부터 온갖 욕을 다 먹었을 가해학생 부모 심정도 힘드시긴하겠네요.
아이 상처 잘 치료하길 바랍니다.
가위든놈은. 그날 아버지한테 죽도록 야단 들었을테고.. 다친애 아버지도 가위든 아버지와 다시 연락 하셔서 대화로 잘 풀어 보시길 바랍니다.. 일부러 그렇게 하진 않았을것 같습니다
우리애들도 저렇게 다쳐서 오면 화 나겠지만..
지속적으로 괴롭히고 단체로 왕따 시키고 그런거 아니라면 마음 넓게 용서 해주세요
jtbc사건반장 등의 언론사는 연락이 왔지만 중간에 사건 종결로 인해 진행을 안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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