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출근길 아침밥 지원 사업도 본격 추진합니다.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대학생 '천 원의 아침밥'의 근로자 버전으로, 샌드위치 같은 간편식을 판매할 계획입니다.
5천 원 정도의 가격 가운데 도와 시군이 4천 원을 부담하면 1천 원에 제공 가능합니다.
근로자가 2~3천 원을 내는 광주시의 전국 최초 반값 아침밥보다, 근로자 부담은 더 줄어듭니다.
산업단지 3곳 이상 시범사업을 실시하기 위해 창원시와 협의도 진행 중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7215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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