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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 자유게시판

용인에서 일어난 초등학생 알몸 학폭사건[44]조회 10,894 | 추천 93 | 2024.07.27 (토) 13:28

글쓴이 무스바른스님
가입일2019.01.07
활동지수마력 562
작성글게시글 3 | 댓글 27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지역카페에 올라온 글보고 너무 어이 없고 황당하고 화나고 하~

초등학교 3학년 범법소년이라 처벌 없음 엔딩이랍니다

영상 보는데 정말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입니다.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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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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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무엇 24.07.27 19:48 답글 신고

용인시 역북동 푸르른지유에 산다고 해요
가해자 천벌을 받아야해요
저게 인간으로써 할 짓인가요
악마가 따로 없네요
도대체 이나라법은 왜 죄다 가해자편인가요
악날해야 살아남을수 있는건가요??
어떻게 옷을벗겨 내보낼수가있나요
나쁜 아이 꼭 천벌받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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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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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난다신난다 24.07.28 21:52 답글 신고

가해자에서 주변 학부모 임원 등을 통해 2차 가해 중입니다. 옷을 스스로 벗었다고 하고, 팔이 문에 낄꺼 같아서 밀었다는 둥... cctv만 보면 팔이 문에 낄꺼 같다는 얘기는 안맞는데... 암튼 이런 주장을 같은 학년도 아닌 2학년 모반장 엄마가 단톡방에 올리고 있다거 합니다

답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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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난다신난다 24.07.28 23:54 답글 신고

방송후 학교운영위원회 개최되었는데 거기 학무보 위원중 한명이 집값 떨어질까 걱정이나 하고 애휴 진짜 제 고향이지마 이런 정신나간 사람이 있는지...
이글 베스트되면 최근 학교 학부모 임원이 돌린 카톡 내용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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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오내 24.07.27 17:54 답글 신고

정말 어이가 없는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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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무엇 24.07.27 19:48 답글 신고

용인시 역북동 푸르른지유에 산다고 해요
가해자 천벌을 받아야해요
저게 인간으로써 할 짓인가요
악마가 따로 없네요
도대체 이나라법은 왜 죄다 가해자편인가요
악날해야 살아남을수 있는건가요??
어떻게 옷을벗겨 내보낼수가있나요
나쁜 아이 꼭 천벌받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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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난다신난다 24.07.28 21:52 답글 신고

가해자에서 주변 학부모 임원 등을 통해 2차 가해 중입니다. 옷을 스스로 벗었다고 하고, 팔이 문에 낄꺼 같아서 밀었다는 둥... cctv만 보면 팔이 문에 낄꺼 같다는 얘기는 안맞는데... 암튼 이런 주장을 같은 학년도 아닌 2학년 모반장 엄마가 단톡방에 올리고 있다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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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qwqwq 24.07.28 23:39 답글 신고

미쳤군요 말이 되는 소릴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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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난다신난다 24.07.28 21:55 답글 신고

그리고 저도 이거 잊어지지 않게 매년 학폭 발생한 날에 글 올리겠습니다. 제 동네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차마 부끄럽지만 아닌건 바로 잡아야죠. 동네에 신상 다 퍼졌고 누군지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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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란 24.07.28 23:19 답글 신고

역북푸르지오 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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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occob 24.07.28 23:23 답글 신고

제발 이 사건 관심좀 가져주세요 보배님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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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란 24.07.28 23:27 답글 신고

함ㅂ초에서는 쉬쉬한다고하고, 피해자에게 왜 사건을 더 키웠냐고 타박하는 식으로 얘기했다고합니다. (더 충격).. 피해자에게 다그치는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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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체인지주세요 24.07.28 23:30 답글 신고

널리 알려져서 면상 못들고다니게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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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콜콜1 24.07.28 23:31 답글 신고

가해자 가족의 뻔뻔한 태도에 더 화가 치미네요. 끝까지 따라다니며 괴롭힐겁니다.

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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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bbd 24.07.28 23:33 답글 신고

나쁜....

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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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occob 24.07.28 23:34 답글 신고

진짜 너무 악랄한 아이이고 그걸 덮고자 부모라는 사람들이 피해아동한테 덮어씌우기하는게 진짜 미치고 환장할 일이에요 ㅠ 이사건 너무 조용하게 묻히는거 같아서 답답해요

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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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ohee 24.07.28 23:34 답글 신고

9살 초딩이 이랬다니…. 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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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yu 24.07.28 23:35 답글 신고

벌써 며칠째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가해자 태도에 더욱 분노가 치밉니다
눈물 훔치는 아이를 보면서 시간을 되돌려 달려가고 싶을 정도였어요 가해자가족분들 꼭 벼락맞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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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가하 24.07.28 23:38 답글 신고

관심좀갖어주세요. 피해자 아이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추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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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qwqwq 24.07.28 23:38 답글 신고

와 진짜 미치지않고 저런짓을 ㅠㅠ 아이가 너무 딱해요 ㅠㅠ 일부러 데려가서 나올때 확 밀치며 폭행한게 보이네요
얼마나 서럽고 고통스러웠울까요 엘베에서도 눈물흘리고 가여워요 ㅠㅠ
저 가해자 피해자아동과 피해부모님께 진심어린 사과하십시오

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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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sdo10 24.07.28 23:41 답글 신고

추천하고 갑니다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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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occob 24.07.28 23:41 답글 신고

가해자의 태도가 정말 사람잡을 정도에요 그리고 초등생이 저렇게 악랄할수가 있다니 정말 놀랄 노짜에요...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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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486 24.07.28 23:43 답글 신고

진심어린 사과가 먼저 아닐까 생각듭니다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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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hoon 24.07.28 23:44 답글 신고

가해학생이 같은학교에 있다는게..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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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유이 24.07.28 23:45 답글 신고

애가 맞나요 악마네요. 대체 부모가 교육을 어찌 시킨건지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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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난다신난다 24.07.28 23:47 답글 신고

맘카페에서 누가 올렸지만 피해아동 엄마는 첨에 사건반장에 제보하는걸 꺼렸습니다. 자기 아이 신상도 있으니까... 결심한건 가해아동 엄마를 학교 앞에서 봤는데 미안한 눈이 아닌 경멸과 모멸의 눈빛이었다 합니다. 그래서 사건 발생 한달 후 제보한거입니다.

추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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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qwqwq 24.07.29 15:06 답글 신고

얼마나 억울하고 서러우셨으면 제보를 하셨겠어요 그냥 넘어가면 안돼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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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dwjddus 24.07.28 23:47 답글 신고

ㅜㅜ 아이 너무 불쌍해요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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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na 24.07.28 23:48 답글 신고

진짜 말도 안되는 일이에요ㅠㅜㅠㅜㅜ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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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hoon 24.07.28 23:50 답글 신고

영상보고 맘이 아파 울었네요ㅜㅜ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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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난다신난다 24.07.28 23:51 답글 신고

사건발생 후 학교에다 학폭위 개최요구하니 학폭위 열어야 할 사건이 많아서 당장 어렵다. 교감은 안타까운데 언론에 제보해라 학교에 교내 cctv 달라고 하니 드릴려면 20만원 줘야 한다등으러 대응을 했다고 합니다.
결국 언론에 나오고 여기저기 민원이 나오니까 정정보도를 요청하고 교내 cctv 무상제공하겠다고 합니다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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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뿅니미 24.08.01 02:09 답글 신고

학교도 개 쓰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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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제이 24.07.28 23:51 답글 신고

저 당시 피해자 아이 안아주고 싶을정도로 제가 저기에 순간이동 하고 싶을정도로
억장이 무너집니다 ㅠㅠㅠ 정말 잔인하고 끔찍한 일이 발생했어요 용서가 안 됩니다!!!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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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리바다 24.07.28 23:53 답글 신고

아이 키우는 엄마로써 마음이 아프네요.
분명히 가해자가 있는데 아무런 처벌이 없다는게
참 가슴 아프네요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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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난다신난다 24.07.28 23:54 답글 신고

방송후 학교운영위원회 개최되었는데 거기 학무보 위원중 한명이 집값 떨어질까 걱정이나 하고 애휴 진짜 제 고향이지마 이런 정신나간 사람이 있는지...
이글 베스트되면 최근 학교 학부모 임원이 돌린 카톡 내용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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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yu 24.07.28 23:56 답글 신고

이거 진짜 큰일이네요 아이들을 보호해줘야할 어른들이 저 모양이니 그 학부모도 어지간히 상황파악 안되나본데요 ㅋ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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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756 24.07.29 00:06 답글 신고

공론화시켜야합니다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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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jaei 24.07.29 00:07 답글 신고

가해자 부모 입장) 우리 애가 안했다잖아요
눈은 장식인가 cctv 보고도 저런소릴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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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odong 24.07.29 00:08 답글 신고

아이는 그럴수 있어도 어른은 그러면 안된다고.. 이번 사건은 애도 그러면 안되는 거지만 어찌됐든 부모라는 인간들이 제정신 똑바로 박혔으면 자기자식이 저런일을 했는데도 사과한마디없고 오히려 적반하장이라면 저건 자식을 인간으로 키우길 포기한 부모인거죠. 잠은 자고 밥은 먹냐? 니들 귀한 아들이 저지른 미친짓으로 너만큼이나 귀한 아들인 피해 아동과 그 가족들은 인생이 짓밟혔는데.. 정말 죽기전에 어디서 어떤 식으로라도 꼭 벌받길 내 남은 인생동안 기도해본다.

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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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난다신난다 24.07.29 00:17 답글 신고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3130414

댓글 약속대로 게시판에 2차 가해 내용 등록했습니다.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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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꿈꾸자 24.07.29 00:20 답글 신고

속상합니다.
같은나이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첫단추가 잘못 끼워졌어요. 하루빨리 죄를 인정하고 사과하시길요.
이웃으로 함께하고 싶지 않네요.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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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들있네요 24.07.29 00:32 답글 신고

무릎꿇고 빌어도 모자랄판이네요
너무 소름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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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호호호헤헤헤 24.07.29 01:05 답글 신고

가해자가족 평생을 고통속에 살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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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늬 24.07.29 11:05 답글 신고

https://open.kakao.com/o/gAWhJyFg
오픈톡주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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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둥절 24.07.29 11:56 답글 신고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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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ii05 24.08.02 17:57 답글 신고

용마초,태성중,태성고 졸업생입니다.이런 일이 우리 동네에서 일어나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가해자분 세 살 버릇 자식까지 갑니다.제발 진심으로 사과하시고 조용히 떠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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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뎅ㅇㄱ 24.08.02 21:54 답글 신고

저 악마의자식 악마
사람탈을쓴 악마 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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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happy 24.08.09 23:13 답글 신고

제발 더더더 많이 퍼지게 해당 관련 글에는 다 추천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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