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낮에 인천 아는 공업사에 차 고치려고 갔다가 시간. 짬내서 짬뽕먹고 나와서 골목 나오는데 쿵쿵 소리나서 뭔가 봤지요 제 탑차가 늪이가 2.9미터라서 닿았네요. .
인심좋은 여사장님 그냥 가셔도 될거같다고 하시네요...
감사합니다...ㅜ.ㅜ
아까낮에 인천 아는 공업사에 차 고치려고 갔다가 시간. 짬내서 짬뽕먹고 나와서 골목 나오는데 쿵쿵 소리나서 뭔가 봤지요 제 탑차가 늪이가 2.9미터라서 닿았네요. .
인심좋은 여사장님 그냥 가셔도 될거같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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