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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이등병 수발군 24.08.03 10:57 답글 신고
    세상의 시선에 신경쓰지 마시고
    앞으로 행복하게 사시길
  • 레벨 소령 1 파란나라의곰 24.08.03 10:58 답글 신고
    힘내세요 화이팅
  • 레벨 중령 2 G80M3 24.08.03 11:24 답글 신고
    안과 예전과 다르게 많이 발전 되어 있습니다. 건양대학교 안과가 유명 하니 진료 한번 보세요.
  • 레벨 중사 2 MKho 24.08.03 11:30 답글 신고
    거주지가 궁금하네요.
    지역이면 가깝다면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 레벨 소위 3 Reformer 24.08.03 11:32 답글 신고
    예당호 아닌가요?
  • 레벨 훈련병 PorLamF 24.08.03 11:41 답글 신고
    형제가 옆에 있는게
    부러울 따름입니다.
    어렸을때 동생을 먼저 보냈는데,
    시간이 지나니 점점 더 그립고 그립거든요.
    힘내시고 같이 있을때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일하고, 가정이 생기고 하면
    먹고 살기 바쁩니다.
  • 레벨 원사 3 똥색마후라 24.08.03 11:48 답글 신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 레벨 원사 3 SKINHEAD 24.08.03 11:49 답글 신고
    형님 인물이 좋으심
  • 레벨 간호사 말문트인장군이 24.08.03 12:10 답글 신고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 레벨 훈련병 온유온유 24.08.03 12:22 답글 신고
    아버님,형님,동생분께서 인상이 너무좋으시고 같이있는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좋은일들만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레벨 훈련병 드렁큰야옹이 24.08.03 12:43 답글 신고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요.
  • 레벨 상사 2 geolove 24.08.03 13:01 답글 신고
    형님 옆모습이 손석구 닮았어요..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레벨 원사 3 marine874 24.08.03 13:27 답글 신고
    아부지도 청바지에 청조끼 . 소싯적에 멋쟁이소리 들으셨을거 같네요. 건강하세요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4.08.03 13:29 답글 신고
    사시 같지 않은데요. 사시는 선천적일수도 후천적일수도 있고, 정 불편하면 수술할수도 있어요. 안구 근육이상일때 사시가 나타나죠. 라식수술처럼 수술할수 있어요.
  • 레벨 이등병 섬직이 24.08.03 13:31 답글 신고
    항상 행복하시길 ~~
  • 레벨 이등병 달아 24.08.03 13:32 답글 신고
    형이랑 사진 같이 찍은게 참 보기 좋아요.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 레벨 중사 2 딸배사냥꾼24 24.08.03 13:37 답글 신고
    지워라.
    요새 인스타도 팔로워만 보게 다 비공으로 바꾸는 추세임.
    더군다나 지적장애 형 사진을 떡 하니 올려놓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데는 사진 함부러 올리는게 아냐. 세상에 좋은사람만 있는게 아님.
  • 레벨 중사 2 뽀글이입니다 24.08.03 13:56 답글 신고
    행복하세요 ~~
  • 레벨 상사 3 뷰롱이2 24.08.03 13:59 답글 신고
    세분다 닮으셨네요
  • 레벨 상병 여니비니 24.08.03 14:10 답글 신고
    행복 하게 오늘 보내세요~^.
  • 레벨 병장 3파트1썩빌 24.08.03 14:40 답글 신고
    인상 선하신 아버님, 붕어빵같은 아드님들 너무 보기좋습니다
    늘 웃음 잃지않는 행복한 가족 되시길 바래요
  • 레벨 중위 3 역전꽃다방 24.08.03 14:42 답글 신고
    측은지심으로 바라보는 아버지의 눈길이 애잔합니다. 행복하십시오.
  • 레벨 원사 3 좋은소식07 24.08.03 15:19 답글 신고
    형제 우애가 깊어보여 보기 좋아요^^
    형이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
    이렇게 좋은 동생분을 만났네요.
    힘든일들도 있겠지만 행복한 나날들이 더 많기를...
  • 레벨 중위 3 샛별찬별 24.08.03 17:41 답글 신고
    글 올린 님.. 아버님 좋아하지 않지만, 용서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합니다. 아버지 표정에서 인생의 고단함과 지나간 과거에 대한 후회하는 마음이 역력히 보이는것 같습니다.
    베댓에 있는 답글에 여자 좋아하는 남자의 끝은 좋지가 않다란 말에 공감이 가네요.. 10년전 저랑 같이 근무 했던 분이 정년을 앞두고 고위직이라 직장 근무하는 유부녀 여직원에게 추파를 던지다가 말년 명예로운 퇴임도 못하고 직장에서 나왔네요. 그 분도 지금은 그때를 굉장히 후회하고 있겠죠.. 여자를 좋아할 순 있지만, 이성과 판단을 잃지말고 좋아해야 됩니다.
  • 레벨 대령 3 이쁘니려나 24.08.05 20:06 답글 신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넘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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